유바이오로직스 최근 상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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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USA 폐막…안보 논의 심화 속 K-바이오 영역 넓히기 (naver.com)
코트라와 한국관을 공동운영한 한국바이오협회는 예년보다 2배 이상 지원 대상 규모를 확대해 유바이오로직스, 이엔셀 등 26개 기업과 서울바이오허브,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등 2개 기관이 이번 행사에 참가했으며, 한국관에서만 모두 400여 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고 협회는 전했다.
유바이오로직스, 말리 보건청서 수막구균 백신 2·3상 임상 계획 승인 (naver.com)
유바이오로직스는 말리 보건청(Ministry of Health,Mali)으로부터 5가 수막구균 접합백신 EuNmCV-5(유엔엠씨브이-파이브) 멀티주의 제2·3상 아프리카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2일 공시했다.
바이오USA 폐막…안보 논의 심화 속 K-바이오 영역 넓히기 (naver.com)
유바이오로직스社는 이찬규 부사장과 김석규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발 중인 프리미엄 백신 파이프라인과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보스턴에 위치한 현지 지사와 뉴욕주에 설립된 합작법인(EUPOP Life Sciences)을 통해 글로벌 회사들과의 공동 임상 개발 및 라이선스아웃을 적극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이찬규 부사장은 “이번 바이오 USA를 통해 이미 유수의 기업들과 논의했고, 이들과의 협력이 자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바이오로직스 투자받은 팝바이오텍, 네이처에 에이즈 관련 연구 실어 (businesspost.co.kr)
팝바이오텍은 “해당 리포좀이 바이러스의 중요 부분을 면역 세포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백신이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도록 해준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험 결과에서는 개발 중인 백신이 다양한 HIV-1 균주에 대해 강력한 중화 항체 반응을 유도했고 임상적으로도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유바이오로직스는 “팝바이오텍의 이번 연구 결과가 HIV-1 백신 개발에 있어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다”며 “회사의 연구 개발 능력과 플랫폼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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