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텀 투자 최고권위자 마크미너비니 하락이 올해 좋은 매수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저점을 맞추려 하지 않습니다. 대신 안정화와 낮은 위험 진입점에서 적절한 설정을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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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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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decline is a repricing or pivot from inflation worries to recession. The question is: how much repricing will occur? Before the Crash of 87, traders thought the decline had washed itself out on Friday 10/16/87. On Monday 10/19/87, the Dow fell 22% in a single day. Some stocks have already suffered bear market percentage declines. Traders are now pricing in a 60% chance of an emergency Fed rate cut within the next week. Goldman economists raised their odds for a US recession in the next year to 25% from 15%. The real issue is volatility. Even if the a market low is established, wild swings and whipsaw action is an environment for the brave, not to prudent. We think this decline will create a good buying opportunity this year. However, I am not the least bit interested in trying to pick a bottom. Instead, I'll wait for stabilization and proper setups from low risk entry points. In the meantime, I'm enjoying the show with no longs, lots of cash, and some light short positions going into today.
이번 하락은 인플레이션 우려에서 경기 침체 우려로의 재평가 또는 전환입니다.
중요한 질문은 얼마나 많은 재평가가 일어날 것인가입니다.
1987년 붕괴 전, 거래자들은 10월 16일 금요일에 하락이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10월 19일 월요일에 다우 지수는 하루 만에 22% 하락했습니다.
일부 주식은 이미 약세장 수준의 하락을 겪었습니다.
현재 거래자들은 다음 주 내로 연준이 긴급 금리 인하를 할 가능성을 60%로 보고 있습니다. 골드만 삭스 경제학자들은 내년 미국 경기 침체 확률을 15%에서 25%로 높였습니다.
변동성과 투자 전략:
진짜 문제는 변동성입니다. 시장 저점이 형성되더라도, 큰 변동과 흔들림은 신중한 투자자보다는 용감한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환경입니다. 이번 하락이 올해 좋은 매수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저점을 맞추려 하지 않습니다. 대신 안정화와 낮은 위험 진입점에서 적절한 설정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동안 저는 매수 포지션 없이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약간의 공매도 포지션으로 오늘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의 변동성과 하락에 대해 비슷한 견해를 피력하는 주식 관계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경제 상황이 불확실할 때는 많은 전문가들이 시장 변동성을 강조하며 신중한 접근을 권장합니다. 다음은 몇 가지 예시입니다:
- 레이 달리오 (Ray Dalio):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립자인 그는 자산 배분과 변동성 관리의 중요성을 자주 언급합니다.
- 워렌 버핏 (Warren Buffett):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그는 주로 시장의 단기 변동성보다 장기적인 가치 투자를 강조합니다.
- 마이클 버리 (Michael Burry):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한 그는 최근 시장의 과대 평가와 경기 침체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들 전문가들은 시장의 변동성을 인정하면서도 장기적인 시각에서의 투자 기회를 찾는 것을 권장합니다. 마크 미네르비니와 비슷하게, 그들은 시장의 단기 저점을 맞추기보다는 안정화 후에 적절한 투자 기회를 기다리는 전략을 지지합니다.
미국 빅테크 모두 팔고 중국 반등에 베팅 | 한국경제TV (wowtv.co.kr)
영화 <빅 쇼트>의 주인공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마이클 버리 사이언 자산운용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분기에 미국 빅테크 지분은 모두 처분하고 중국 빅테크 기업 비중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정부의 증시 부양책과 중국 기업의 실적 개선에 따라 중국 주식 시장 회복을 예상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에 잠시 중국 빅테크 매수 기조에서 돌아섰던 버리 CEO는 지난해 말부터 다시 중국 주식 매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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