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0 관련주, 대장주, 알이백 관련주 이슈 정리, sk에코플랜트 k-otc 가격추이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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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發 RE100의 공습…녹색 보호주의에 궁지 몰린 韓 부품사 | 한국경제 (hankyung.com)
국내 굴지의 자동차 부품업체인 H사도 BMW로부터 최근 프로젝트 수주 막바지에 앞으로 2~3년 내 양산 제품에 대해 RE100 요청을 받았다. 아직 계약이 최종 무산되지는 않았지만 2025년까지 RE100을 이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고심이 깊다. 독일의 자동차 제조사인 다임러-벤츠도 최근 RE100 이행 등을 담은 별도 납품 기준서에 대한 서명을 요구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A사도 BMW로부터 앞으로 ‘RE100 실천’과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갖추지 않을 경우 견적요청서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받았다. 작년 발족한 유럽의 지속가능성위원회(GSSB)는 분야별 ‘지속가능성 표준’을 개발해 회계 장부에 기재하도록 할 전망이다. 이를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이 채택하면 자연스럽게 RE100을 미충족한 부품사들은 시장에서 퇴출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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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 관련주 재분석, 큐에너지 > 자유게시판2 | 모든 정보가 이곳에 (haniw.com)
카카오, ‘RE100’ 가입…“사용 전력 100% 재생에너지 전환할 것” (sentv.co.kr)
카카오가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글로벌 이니셔티브 ‘RE100(Renewable Energy 100%)’에 가입했다고 24일 밝혔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풍력이나 태양광 등의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자발적인 캠페인으로, 전 세계 400여 곳 이상의 국내외 기업들이 가입해 있다.
[돈 버는 탄소 중립 (2)] 해상풍력, 산업파급 효과 커 미래의 먹거리로 기대 (news2day.co.kr)
태양광보다는 풍력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태양광은 직접 발전사업자로 뛰는 경우가 많고 군소 규모의 사업자들이 다수인 점에서 알 수 있듯이 간접투자보다는 직접투자가 주를 이룬다.
게다가 국내 태양광 패널 메이커들은 중국 업체에 가격 경쟁력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아 주식시장에서 태양광 산업에 간접적으로 접근하여 성공하기란 쉽지 않다.
반면 풍력의 경우 오히려 발전기 1기 당 투자금이 10억원이 넘어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워, 오히려 부품을 공급하는 경쟁력 있는 상장기업들을 통한 간접투자의 이점이 도드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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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S&C, 스페코, 씨에스윈드 등은 국내의 대표적인 해상풍력 관련 회사이며 특히 세계적으로도 해상풍력에 매우 중요한 타워 건설에 참여하고 있어 세계 곳곳의 해상풍력 사이트에 조 단위 공급계약을 체결해가고 있다.

동국S&C 월봉 시가총액 1,691억원

WIND TOWER
동국S&C는 2001년 국내 최초로 풍력발전기용 지주대인 윈드 타워의 생산을 시작하였습니다. 최신의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여 정밀도가 높은 원뿔 형태와 직관 형태의 제품은 물론 육상용 타워의 Foundation components와
해상용 Jacket, Piles의 제작이 가능합니다. 풍력발전의 대형화 및 해상화에 발맞추어 지속적인 혁신과 투자를 통하여 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풍력발전 시장을
이끄는 선두주자가 되겠습니다
동국S&C(100130)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17억5141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을 확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5% 줄어든 3982억5603만원이며, 당기순손실은 적자 폭을 확대한 302억6627만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영국 에너지 기업, 1.5조 한국 투자한다 (dnews.co.kr)
산업통상자원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국빈 방문 중인 22일(현지시간) 영국 에너지 기업인 코리오(CORIO), 비피(bp)와 총 1조5000억원 규모의 한국 투자를 확정하고 투자신고서를 제출하였다고 밝혔다.
코리오는 영국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의 해상풍력 개발 전문기업으로 부산, 울산, 전남 등에 총 2.9GW 규모로 8개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동 프로젝트 추진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코리오, 부산∙울산 지역기업들과 해상풍력 개발 협력 < 신재생·에너지관리 < 기사본문 - 에너지플랫폼뉴스 (e-platform.net)
코리오는 지난 19일 조광요턴(Chokwang-Jotun)과 부산시 일대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한데 이어 20일 GS엔텍(GS Entec)과도 관련 사업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출처 : 에너지플랫폼뉴스(http://www.e-platform.net)
코리오는 지난 5월 대우건설과 부산 해상풍력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한∙영 해상풍력 공급망 기업 협력 워크샵을 후원하는 등 해상풍력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플랫폼뉴스(http://www.e-platform.net)
바다에너지 BADAENERGY - 회사소개 코리오 제너레이션

코리오 제너레이션(이하 코리오)은 해상풍력 에너지를 활용하는데 전념하는 해상풍력 발전 전문 글로벌 기업입니다.
코리오는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의 포트폴리오 회사로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코리오는 업계 최고의 기술 전문성과 장기 자본에 대한 접근성을 창의적으로 결합함으로써 해상풍력 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개발, 건설, 운영에 이르기까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리오가 추진하는 20+GW 규모의 개발 파이프라인은 기존 및 신흥 시장뿐만 아니라 부유식과 기존 방식인 고정식 기술을 망라한 세계 최대 규모의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이러한 차세대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기업과 지역사회의 에너지 수요를 지속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하면서도 책임감 있게 충족시키면서 넷제로(net zero) 달성을 위한 글로벌 에너지 시스템 형성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토탈에너지스의 목표는 2030년까지 세계 5대 재생에너지 생산자 중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 목표 달성을 위해, 토탈에너지스는 석유 및 바이오 연료, 천연 가스 및 녹색 가스, 재생 에너지 및 전기까지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여 지속투자하고 있습니다.
전기
2050년까지 당사 사업포트폴리오의 40%를 전기로 구성하기 위해, 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늘려오고 있습니다.
가스
생산시설에서 최종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 메탄 배출량을 줄이는 방법을 꾸준히 연구해 오고 있습니다.
액화석유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비용과 탄소강도의 측면에서 균형을 이룬 새로운 석유 제품을 생산합니다.
카본 싱크
2050년까지 넷제로 달성을 위해, 탄소포집과 저장에 대한 연구 및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오고 있습니다.
토탈에너지스는 1985년 국내에 진출한 이래로 한국 중공업계와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적극 활용하여, 해상 석유가스 생산 설비 운영, LNG운반선을 건조 및 시공하고 있습니다. 한 단계 도약하여, 토탈에너지스는 녹색 전환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해상풍력발전사업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순환경제를 구현하는 환경/에너지 솔루션 기업, 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는 환경과 에너지, 솔루션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궁극적으로 순환 경제가 완성된 ‘The Zero City’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순환 경제를 통한 도시의 구동 시스템에 대한 구상은 이미 완성되었으며, 각 사업 부문이 실행 중인 전략은 The Zero City라는 하나의 목표로 통합하고 있습니다.
SK에코플랜트는 모두가 누리는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환경
SK에코플랜트는 자원순환을 기반으로 하는 3R(Reduce, Reuse, Recycle) 중심의 환경 사업을 추진하고, 기술 고도화를 통한 차별적 가치를 제공합니다.
에너지
수소·연료전지·태양광·풍력 등 다양한 청정에너지원을 연계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에너지 산업 탈탄소 가속화를 목표로 합니다.
솔루션(E·P·C)
환경과 에너지 사업과 연계한 Green Developer로써 Green Infrastructure를 구축합니다.
SK에코플랜트, 2대주주 PRS 만기 8개월 앞으로…손바뀜 여부에 촉각-인베스트조선 (investchosun.com)
현재 SK에코플랜트의 최대주주는 SK㈜(44.48%)고, 두 곳의 특수목적회사(엠디드래곤1차, 엠디드래곤2차)가 지분 28.25%를 가지고 있다. SK에코플랜트 2대주주였던 SK디스커버리가 지주사 행위제한 해소를 위해 2019년 SK에코플랜트 지분 전량을 PRS 방식으로 두 SPC에 넘긴 이후 지배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PRS 거래 주관과 자산관리를 맡아 투자자를 유치한 바 있다. 21.10.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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