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p 계좌나 isa 계좌에 당장 뭔가 사기 애매할때, 다음 종목을 사서 이자를 받고 있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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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KOFR금리 : 네이버페이 증권 (naver.com)
한국의 무위험지표금리 KOFR 금리를 추종하는 국내 최초 실물형 ETFARIRANG KOFR금리
1일 단위의 초단기물 투자로 매일 이자가 쌓이는 KOFR ETF
초단기물에 투자하여 매우 낮은 자본 손실 위험
기존 파킹 통장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
연금 계좌 내 세제혜택 활용 가능
보수(연)
0.05% (집합투자: 0.039%, 지정참가회사: 0.001%,
신탁: 0.005%, 일반사무: 0.005%)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 네이버페이 증권 (naver.com)
CD금리를 일할해서 매일 쌓아주는 ETF
CD금리는 시중은행이 자금을 조달하는 금리로 일반적으로 기준금리보다 높은 금리를 형성하고 있어요.
고금리 시기에 단기 현금 운용에 유리
금액, 거치기간 상관없이 CD 91일물 금리 수준의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요.
개인 및 퇴직연금에서 투자 가능
DC, IRP와 같은 연금 및 퇴직 계좌에서 투자하기 좋은 ETF로 연금 운용에 안정성을 더할 수 있어요.
총 보수(연)
0.020% (지정참가회사 : 0.001%, 집합투자 : 0.011%, 신탁 : 0.004%, 일반사무 : 0.004%)
삼성자산운용 vs 미래에셋운용 파킹통장 ETF 경쟁 ‘치열’ < 펀드 < 증권 < 기사본문 - 시사저널e (sisajournal-e.com)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월 26일 출시한 삼성자산운용의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의 순자산총액은 28일 집계기준 3조888억원에 달한다. 출시 반년 만에 전체 ETF 가운데 순자산총액 2위이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대표 ETF인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ETF(3조1124억원)의 턱 밑까지 쫓아온 것이다.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의 성장세는 가파르지만 최근 한 달만 놓고 보면 성장세가 둔화됐다. 지난 9월말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의 순자산총액은 3조21억원이다. 최근 한 달 동안에는 순자산총액이 867억원 늘어난 셈이다.
반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초단기채 ETF인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는 최근 한 달 동안 순자산총액을 1조4820억원에서 1조6402억원으로 1582억원가량 늘렸다.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는 2020년 7월 상장한 ETF인데 그동안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9월부터 두 달만에 순자산총액이 6143억원에서 1조6402억원으로 1조원 이상 늘어나면서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
출처 : 시사저널e(https://www.sisajourna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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