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사이트를 찾게되었습니다. 미국자동차여행 사이트를 둘러보고 알아봅니다.

코로나때 잠시 시행했던 요세미티 국립공원 입장 예약제가 2024년 다시 부활한다고 합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방문객이 많은 시즌에는 입장 전부터 긴 대기줄에 입장 후에는 주차난 등이 심각했었는데요. 요세미티 뿐만 아니라 비슷한 문제가 있는 국립공원들도 다양한 해결책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내년(2024년) 요세미티를 방문할 계획이 있는 분들은 해당일에 예약이 필요한지 살펴보세요.



2024년 전체 예약 필수는 아니구요.

그동안 축적된 데이타를 기반으로 방문객이 많았던 날만 사전예약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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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ance Reservations in 2025

January 1 through February 7: No reservation required to drive into Yosemite.

February 8 through 23: A reservation is required 24 hours per day on Saturdays, Sundays, and on Washington's Birthday (Monday, February 17).

After February 26: Yosemite National Park anticipates sharing details about this year's reservation system early in 2025. We recognize the importance of providing clarity on that system as soon as possible to accommodate peak summer season travel planning. We are grateful for the robust public engagement in this process to shape an improved and sustainable visitor experience

2025년 입장 예약

1월 1일부터 2월 7일까지: 요세미티까지 운전하려면 예약이 필요 없습니다.

2월 8일부터 23일까지: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워싱턴 생일(2월 17일 월요일)에는 하루 24시간 예약이 필요합니다.

2월 26일 이후: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2025년 초에 올해 예약 시스템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여름 성수기 여행 계획을 수용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해당 시스템에 대한 명확성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선되고 지속 가능한 방문객 경험을 형성하기 위해 이 과정에 강력한 대중의 참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