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vs 태성 : 복합동박 필름표면에 동박을 도금하는 형태; 안정성 화재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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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신규 사업 확대-년) 복합동박용 RTR도금 장비
배터리
2자전지의 음극) 재로 사용. 최근 동박의 무거와무게를 줄일 수 있는 방인에 대해 Global적으로 개발 진행 중
Thlickness: 45+1+|=6.5pm
Copper alloy
POIymer fiIm(BOPET, BOPPetc)
Copper alloy
• 수평이송 방식의 2자 전지용 음극재 도금장치 및 그 도금방법” (특허번호 제2023-147928)
해외 6개국 출원(유럽,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베트남)
• 데모장비 제작완료 양산장비 3 모델 대응 진행
- A모텔 (280mm), B모델 (1000mm), C모델 (1400mm)
• 5월 27일 제품 시연회 완료
• 영업활동 진행중 (국내, 중국, 일본)
※ 장비규격 - 길이 44,900mm, 폭 4『850mm, 높이 2,745mm
중국을 제외한 북미/유럽 중심 동박 수요는 '26년을 기점으로 공급을 초과 예상
글로벌동박판매수요/공급전망

05 신규 사업 확대 GIass기판 설비
신규 설비 개발을 통한 시장 선점 및 매출 성장 달성
반도체 Glass 기판 설비
높은 전력 효율 과열 안정성의 이점, 칩의 밀집도가 높아 더 많은 칩을 탑재할 수 있어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 효율성 항상 ,
process FIOW for PIating on Glass
Conventional
Wrth Glass Substrate
Power Efficiency
lmproved 30%+
• 비접촉Jig(겸용)+Tilt방식적용
• 세정(lnitial), 현상(Develop), 에*öl(Etching), 박리(Strip)
WET 공정 설비
• 4Q내 DEMO 설비 개발 목표 산학협력 TEST 진행 예정
• 해당 기술특허 출원 진행 중 (6개 이상)
•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선정 (과제명: 반도체 Glass
기판용 고수율 Damage-free Etcher(식각장비) 개발)
- Growth St「ategy
인텔부터 삼성•SK•LG까지 유리 기판 출사표
유리 기판 시장 규모
•자료 더인사이트파트너스
42억 달러
2,300만 달러
2034년
2024년
※출치 - 한국일보 2024.7.16 이윤주기자, 그래픽=신동준 기자
반도체 주요 기업 유리 기판 사업 현황
2030년 이전 상용화 목표로 떡 달러
인텔
투자
외부 공급망 구축 위한 생풀 테스트
AMD
진행 중. 이르면 2025.2026년 상용화
미국 자회사 업솔릭스 1공장 완공 후
SKC
시제품 양산
삼성전기 1월2026년양산계확발표
LG이노택 3월 주주충회에서 사업 진출 공식화
4자료각사

06 Vision
6)TAESUNG
"PCB자동화 설비 국내 1 위를 넘어, 세계왿류로 도약하는 기업”
@TAESUNG
한국 본사와 중국, 베트남 법인과의 CoIlaboration을 통한 글로벌 매출 확대로
2025년 매출 1,500억 원 목표 (글라스기판, 복합동박 제외)
응용저품
획대
글로벌 매출
획대
핵심 역량
신사업 동력
확보
01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
03
축적된 설H깨발
수익성 증대 및
Know-How
건실한재무구조
핵심 원전기술보유
안정적인 매출구조
우량고객 저변획대
이차전지株 약세장에서 40% 급등…‘복합동박’ 뭐길래
태성, 9거래일간 43% 주가 급등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4/08/01/ZILZL6RJ55DKBAXAPOVJTKC4XI/
동박은 구리를 얇게 펴 만든 막으로 음극재를 감싸 전류를 흐르게 하는 이차전지 핵심소재다. 기존 동박은 구리가 많이 들어가 원자재 상승에 따른 가격 부담이 컸다. 하지만 복합동박은 폴리프로필렌(PP), 폴리이미드(PI) 등 필름 표면에 동을 도금했기에 기존 동박과 비교해 원가를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이에 복합동박은 이차전지 업계의 ‘게임 체인저’라고 불리기도 한다. 태성은 국내 첫 완성형 복합동박 생산 설비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성, 배터리 화재 낮출 복합동박 테스트 완료…본격 수주 나선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392238
복합동박은 안전성이 우수하다고 평가된다. 최근 인천 청라에서 발생한 전기차 리튬전지 화재사고로 전기차 배터리 안정성이 사회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보통 배터리 발화로 의심되는 화재 사고에선 양극재와 음극재의 중간 분리막 층이 제 기능을 하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복합동박은 비닐 소재를 음극재 양면에 도금해 양극재-분리막-음극재의 기존 구조에서 양극재-분리막-플라스틱비닐(PP나 PET)-음극재 구조로 분리막이 손상되더라도 보호층이 있어 발화율을 낮출 수 있다고 한다.
아이엠, 배터리 화재 안정성 뛰어난 '복합동박필름' 최종 테스트 준비
https://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3727
국내외에서 발생 중인 전기차 화재사고로 배터리 안전성이 대두되면서, 복합동박필름의 뛰어난 안전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현재 아이엠이 개발 중인 복합동박필름은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 소재를 양면에 도금해 열폭주 위험을 낮춰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아이엠 관계자는 “복합동박필름 시제품의 내부 테스트 결과가 좋아 수요 업체와의 양산 테스트를 준비 중”이라며 "복합동박필름 상용화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큰 만큼 빠른 양산 준비를 통해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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