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콜레라 세계 독점이 깨지나???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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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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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money.co.kr/news_view.jsp?ncd=25804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의 과학자들은 세계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 사전 적격성평가인증(PQ)을 획득한 액상형 OCV인 듀코랄(DUKORAL®)과 유사한 조성을 가진 ‘건조 제제 불활화 세균 전세포/콜레라 독소 B 서브유닛 OCV’인 듀오콜을 개발했다. 듀코랄을 비롯하여WHO 사전 승인되어 현재 사용 가능한 OCV인 샨콜(Shanchol™)과 유비콜-플러스(Euvichol-Plus®)(두 제품 모두 IVI에서 개발)과 듀오콜의 차이점은 듀오콜이 캡슐 형태로 된 건조한 제형이라는 점이다. 이는 백신의 열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온도에서 활성 성분이 더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으며, 무게와 부피도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다.
듀오콜은 발네바사 및 웰콤 트러스트와 협력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유바이오로직스의 세계 콜레라 백신 독점은 깨지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9334
유바이오로직스는 전세계 콜레라 백신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국제백신연구소 지원을 받아 개발한 개량형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에스'(Euvichol-S)를 처음 출하했다. 약 107만 도즈 규모의 첫 출하 물량은 아프리카 니제르에 공급된다. 유비콜-에스는 기존 유비콜-플러스의 제조방법 및 항원조성 개선을 통해 생산 수율을 약 40% 높인 백신이다. 지난해 수출용 품목허가, 지난 4월 WHO 사전적격성평가(PQ)를 통과했다.
이런 뉴스가 나온지 몇달 안되었고,
해당 언론사의 관련 뉴스도 사라지고 없어요


사라진 뉴스는 대략 이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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