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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킹형 ETF 수수료 혹은 보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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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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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770코스피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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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보수

0.05%

 

 

 

 

459580코스피  <배당>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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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보수

0.02%

 

 

 

0043B0코스피

TIGER 머니마켓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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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보수

0.04%

 

 

455890코스피

RISE 머니마켓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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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보수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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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권장 순서)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 비용 최저·순자산(유동성) 최대 → 실사용(파킹)에 전반적으로 가장 유리. 

 

TIGER 머니마켓액티브 — 낮은 보수·높은 YTM(액티브 편입으로 초과수익 가능), 듀레이션 매우 짧음 → 수익성·안정성 균형 우수. 

 

RISE 머니마켓액티브 — 보수(연 0.05%)는 다소 높지만 순자산·운용 안정성 양호, YTM·듀레이션도 경쟁력 있음. 

 

KODEX 머니마켓액티브 — 보수(연 0.05%)·규모(순자산) 크고 안정적이나, CD금리액티브보다 비용 우위 없음 → 실사용 목적에선 위 3종에 밀릴 수 있음. 
 

 

 

 

대략적 상승률 순서 (높은 쪽부터)

KODEX 머니마켓액티브 (~3.37%/1년 기준)

RISE 머니마켓액티브 (~3.26%/1년 기준)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2.98%/1년 기준)

TIGER 머니마켓액티브 (~2.70% 수준, 공식 1년 자료 부족)

 

 

 

 

 

왜 이 순서인가 — 세부 설명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 1위 추천 이유

**비용(총보수)이 가장 낮음(연 0.02%)**이라 5,000만원 같은 큰 금액을 넣었을 때 수수료가 거의 무시됩니다(연 0.02%면 연간 수수료 약 10,000원 수준). 
 

규모(순자산)가 매우 큼 → 매매스프레드·체결 유리, 대량 입출금 시 유리합니다. 
 

단, ‘합성’ 표기가 있음: 합성복제는 기초지수를 파생(스왑)으로 복제하는 방식입니다. 보수·추적오차·유동성 관점에선 장점이지만, 카운터파티(스왑 상대방) 리스크를 이해해야 합니다. (실무적으로는 대형사·대형카운터파티를 쓰므로 리스크가 크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완전 무시하긴 어렵습니다.) 
 

 

 

TIGER 머니마켓액티브 — 2위 추천 이유

총보수 0.04%로 낮음(KODEX CD 다음). 
 

운용사가 액티브로 단기 우량종목을 선별해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합니다(잔존만기 관리·CP 선택 등). 시점에 따라 YTM이 2.7%대로 관찰되어 실수익(수수료 차감 후) 면에서 경쟁력 있습니다. 
 

듀레이션(금리 민감도)이 매우 짧아(약 0.15년) 금리 변동 리스크가 낮습니다. 단, 신규 상장 이후 빠르게 자금 유입된 만큼 운용 편의성/포지셔닝에 따라 수익 변동이 날 수 있습니다. 
 

RISE 머니마켓액티브 — 3위

**총보수 0.05%**로 TIGER보다 약간 높고, 순자산 2~3조원 수준이라 유동성·안정성은 충분합니다. 
 

YTM·듀레이션은 경쟁력 있는 편(공시 YTM은 시점별 변동). 다만 수수료가 KODEX CD·TIGER보다 커서 같은 YTM이라면 실수익은 약간 더 낮아집니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 — 4위

**총보수 0.05%**로 RISE와 유사. 순자산이 크고 안정적이지만, **KODEX CD(0.02%)**와 비교하면 비용 불리, TIGER(0.04%)보다도 보수 면에서 밀립니다. 운용·구성 자체는 안정적이므로 ‘안정성 최우선’이면 고려할 만합니다. 
 

 

 

 

세부 고려사항(입금 5,000만원·기간 6개월 기준 실무 팁)

수수료 차이는 장기(수년)에서 큰 영향, 6개월 정도면 수수료 차이는 미미하나(예: 0.02% vs 0.05%면 연간 15,000원 수준 차이) **YTM(만기기대수익률)**과 분배(월 배당 여부), **AUM(유동성)**이 더 영향 큽니다. 
 

분배(현금 수령)을 원하면 월배당/분배 일정을 확인하세요(각 운용사 분배 캘린더 존재). 배당소득 과세·세율은 본인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합성 ETF의 카운터파티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으면 KODEX CD의 저비용·대규모 장점이 큽니다. 합성이 꺼려진다면 **TIGER(액티브)**가 낮은 비용에 액티브 알파를 기대할 수 있어 실무적으로 매력적입니다. 
 

간단한 수치 예시 (대략적)

예: 만기기대수익률(YTM) 2.75%인 상품에 **총보수 0.02%**를 적용하면 대략 실수익 2.73%(세전) 정도가 됩니다. 같은 YTM에 **총보수 0.05%**인 ETF면 실수익 ≈ 2.70% 정도가 됩니다. (세전·단순 차감 계산 — 실제 분배·운용차·추적오차로 차이 발생) 

 

 

 

결론(한 문장)

단기(6개월)·대량(5천만원) 파킹 목적이라면: **(1)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이 비용·유동성 면에서 가장 유리 → 합성 리스크를 이해한 뒤 선택 권장. 합성이 부담스럽다면 (2) TIGER 머니마켓액티브(낮은 보수+액티브 운용)를 1순위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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