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봅니다] 2024년 6월 예정 국내 신상 채권, 2억을 10년 묻어두면 1.6억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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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묻어두면 이자 1.6억…주식개미 눈 돌릴 '6월 신상품' | 중앙일보 (joongang.co.k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5246#home
2억 20년물에 1.64억 순익
2억 10년물에 0.69억 순익
중앙일보에서는 이렇게 분석하였다.
엑셀을 단순히 세전으로 돌리니 다음과 같았다.

2억 20년물 계산하면 거의 두배에 가깝다
중앙일보가 맞는것 같다 ㅎㄷㄷ
기획재정부는 오는 6월 개인투자용 국채 1조원 규모를 처음 출시할 예정이다. 매입 자격을 개인으로 한정한 국채 상품이다. 종류는 10년물, 20년물 두 가지다. “새로운 형태의 안정적 초장기 투자처를 제공해 개인의 노후 대비를 위한 자산 형성을 지원하겠다”는 게 출시 취지다. 일반 채권과는 어떻게 다를까. 먼저 시장 내에서 거래되는 채권이 아니다. 청약을 통해 매입하고 만기까지 보유하거나, 중도에 환매하는 방식이다. 일반 채권은 시장 금리에 따라 가격이 변하면서 차익을 기대한다. 반면 개인투자용 국채는 차익을 기대할 수 없다. 만기 또는 중도 환매 때 받는 이자가 수익이다. 원금은 보장된다.
최소 10만원 구매 가능…‘개인용 국채’ 올해 1조원 발행 (hani.co.kr)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채권증서에 적힌 쿠폰 금리)와 가산금리에 연 복리를 적용한 이자가 만기일에 일괄 지급되고, 이자소득 분리과세(14%, 매입액 기준 총 2억원 한도)가 적용된다. 매입 1년 뒤부터는 중도환매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환매하면 가산금리와 소득세 분리 과세를 적용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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