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킹과 힌지 방법 시점 언제하는가 시작시점과 모양 등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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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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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 레슨] 코킹, 힌지, 로테이션 세 가지 동작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 (youtube.com)














힌지 와 코킹을제대로 알고 나니 방향 거리 미쳤다 (youtube.com)







이 떄 샤프트의 로딩과 탄성이 생겨서 다운스윙을 해야 힘있게 맞는다

꺽였기 때문에 바로 펴지려고 한다
[전현지&송아리의 Little Big 골프]<44>힌지 시점은?|동아일보 (donga.com)
너무 좋은 글인데
편집이 거칠어서 보기좋게 편집해보았습니다.
자신의 스윙스타일에 맞는 시점에서 일관되게 힌지하는 것이 최선이다.
현지하는 곳은 그 위치(시점)가 항상 일정해야 한다.
그래야 볼도 항상 일정한 곳과 거리로 날아간다.

사진 1
왼편의 송아리 프로는 백스윙을 지면에 낮게 끌어주는 스윙을,
오른편의 송나리 프로(이상 하이마트)는 백스윙 출발 직후 일찌감치 손목을 힌지해 허리춤으로 바로 들어올리는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
손목의 동작만 다를 뿐이지 어깨의 회전은 같다.

사진2의 백스윙 톱을 보면
왼쪽의 송아리는 스윙이 작아 보이고,
오른편의 송나리는 지면에 수평인 것처럼 보이지만
오른팔이 유지하고 있는 각은 똑같이 90도를 이루고 있다.
백스윙에서 중요한 것은 오른팔이 얼마나 힘을 축적하느나이다.
백스윙은 힘을 저장하는 동작이며 오른팔이 90도일 때 가장 큰 힘을 저장할 수 있다.

사진3
왼쪽 송아리는 너무 현지에만 신경 쓴 결과를,
송나리는 올바른 백스윙 톱의 모습을 비교해주고 있다.
힌지에 너무 신경을 쓰게 되면 백스윙의 정점에서 힘이 빠져 버려 오버스윙이 되어 뒤땅을 치거나 토핑샷을 치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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