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밥 맛있게 짓는 법 ; 쌀 불리기 쌀밥 쿠킹 알아봅니다. 밥 얼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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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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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게 쌀씻는 법
1.밥솥에 바로 쌀씻지 않는다.
2.쌀세척볼에 물 먼저 받고
쌀을 붓는다(이물질 제거에 도움)
3.첫물은 빠르게 버린다(쌀뜨물 받지않음)
4.쌀은 손으로 박박 문질러 씻지않는다.
5.거품기나 주걱 등으로 두 세차례 씻는다.
6.쌀뜨물은 받아두었다 사용한다.
(저는 첫번째 쌀뜨물은 화초에 주고
두번째 쌀뜨물은 건나물 불리기 등에
사용, 세번째 쌀뜨물은 국이나 찌개
끓일 때 사용해요)
구운소금과 현미유를 넣고 밥을 짓는다.
소화장애 등 여러 이유로 현미밥 먹기
힘들 때는 밥 지을 때 현미유를 조금 넣어 보세요. 저는 따뜻한 성질의 암염도
조금 넣어서 흰쌀밥의 부족한 점을
보충해 먹고 있어요
주걱으로 바로 밥을 섞어준다.(재치기)
밥을 바로 뒤섞어 줘야
남은 수분이 날아가서 고슬고슬하고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요.
이렇게 뒤섞지 않으면 밥이 떡처럼
되어 밥 푸기도 힘들어요.
https://blog.naver.com/cutie0249/220889965767

https://field2580.tistory.com/2706
밥솥을 사용할 때 물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밥종류와 밥솥의 종류에 따라 물의 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컵의 밥에 1.1컵의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밥솥의 사용 설명서를 참고하여 물의 양을 조절해야 합니다.
물이 투명해질 때까지 쌀을 씻는다\
https://quddnr930.tistory.com/99
● 쌀을 오래 보관하게 되면, 묵은쌀이 되는데 묵은쌀의 특징은 물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밥 1: 물 1.2~1.3의 많은 양을 필요로 하게 된다.
묵은쌀의 경우, 쌀이 오래된 만큼 쌀의 신선도가 떨어져 맛있는 밥을 지어먹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따뜻한 물로 밥을 안치면 고슬고슬하다
쌀을 일어낸 첫물은 쌀겨 냄새가 배지 않도록 되도록 빨리 헹구어 버리는 것이좋다.
쌀을 씻을 때는 힘을 주지 않고 살살 휘젓듯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쌀을 씻은 후 오래도록 물에 불리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
쌀겨 냄새가 섞여 밥에 냄새가 나는 원인이 되기도 할뿐더러 밥알 모양도 뭉개져서 밥
맛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바쁠지라도 여름철에는 30분이상,
겨울에는 1시간 이상은 취사전에 물에 담그어 두는 것이 필요하다!!
https://blog.naver.com/psoooooy/223148712740
냉동밥은 더 많이 씻어서 전분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얼리면 해동할때 퍼지기 때문에 물을 약간 줄여서 고슬고슬하게 짓는것이 좋다
냉장실에 12시간 두었다가 저항성 전분이 생기면 당뇨에 좋기때문에
냉장실->냉동실 코스로 보관하는게 좋다
https://blog.naver.com/livya_kw/223402044060
한김 식히고 바로 냉동실에 넣는 것이 좋다
밥을 식히고 넣으면 수반이 증발하고 건조해져서 밥알이 딱딱해진다
https://blog.naver.com/eunmee79/223442733006
고슬고슬한 밥을 지으려면 쌀을 제대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쌀은 먼저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쌀을 물에 담가 손으로 부드럽게 문지르며 씻은 후,
물을 여러 번 교체해가며 물이 투명해질 때까지 씻어내야 합니다.
이 과정은 쌀의 불순물과 녹말을 제거하여
밥이 더 고슬고슬하게 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밥 푸는 법
밥솥의 뚜껑을 열었다면, 밥을 바로 먹지 말고
밥을 고루 푸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밥주걱을 이용해 바닥에서부터 밥을 섞어주면서
고루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밥이 더욱 고슬고슬해지고,
밥알이 살아나는 느낌을 줍니다.
고슬고슬한 밥을 짓는 것은
사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출처] 초보자를 위한 압력밥솥으로 고슬고슬 밥하는 방법|작성자 언교모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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