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도관 행정관이 과연 빌런일까 알아봅니다
작성자 정보
- 삼둡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33 조회
- 목록
본문

느낌이 옵니다.
이분 빌런 가능성 50% 넘었습니다.
#지금거신전화는
https://www.instiz.net/name_enter/94460685
백사언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며 그를 존경하고 따른다.
사언의 앵커 시절 같은 방송국 기자 출신으로, 사언이 대변인으로 임명되면서 추천으로 함께 들어왔다.
지시받은 것은 완벽에 가깝게 처리하고 마치 비밀 요원처럼 못 하는 일이 없는 일당백.
그림자처럼 사언을 따르며 리틀 백사언으로 불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