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국립서양미술관 2월 9일 예약을 알아봅니다. feat 현대카드

https://www.ntv.co.jp/monet2024/gallery/

공홈

모네전 사전 예약 사이트

https://www.e-tix.jp/monet2024-25/en/

[도쿄] 12월 21일(토) 및 2월 1일부터 11일까지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 일반

어른들

2,300엔

대학생

1,400엔

고등학생을

1,000엔

**중학생 이하의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학생증 또는 나이 증명이 필요합니다. 시간제 입장 예약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위 사이트 (모네전 사전 예약사이트)를 이용해서 예약 관람한 블로그 -> https://blog.naver.com/wjddms0114/223703812339

QR코드로 입장가능

https://dive.hyundaicard.com/web/content/contentView.hdc?contentId=17098

상기 혜택은 국립신미술관의 모든 기획전, 국립서양미술관에서 진행하는 모든 기획전/상설전별 1회 제공됩니다.

동반 1인까지 제공했다가. 2024-12월부터 본인만 가능

도쿄 우에노 공원에 위치한 국립서양미술관. 국립서양미술관은 서양미술을 중심으로 하는 일본 유일의 미술관인 만큼 상설전을 통해 약 200여 점의 작품을 상시로 관람할 수 있으며 1년에 3회 기획전을 연다. 미술관은 1959년 프랑스로부터 일본으로 반환된 ‘마쓰카타 컬렉션’을 대중에게 공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고. 미술관이 소장한 ‘마쓰카타 컬렉션’에는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오귀스트 르누아르 (Auguste Renoir), 폴 고갱(Paul Gauguin),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와 같은 프랑스 인상주의와 포스트 인상주의의 거장들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다. 미술관은 개관 이후 명화들을 비롯한 서양의 전통 작품을 지속적으로 구입하여 중세부터 20세기 초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서양 미술 작품을 소장하게 됐다. 그 중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의 작품들은 이곳을 대표하는 컬렉션으로 꼽힌다.

한편 미술관은 1959년 프랑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가 설계한 본관, 1979년 마에카와 구니오가 설계한 신관으로 구성되며, 본관 건물은 2016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두 곳의 전시관 이외에도 레스토랑, 카페, 뮤지엄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자리하니 여행 중 방문해 볼 것.

***현대카드 무료관람권(국립서양미술관)은 국내 전용카드는 제외라고 합니다.

( 카페글 발췌 : https://cafe.naver.com/amateurmagician/54342?query=��������̼��� ����&art=aW50ZXJuYWwtY2FmZS1hcnRpY2xlLXJlYWQtc2VhcmNoLWxpc3Q.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jYWZlVHlwZSI6IkNBRkVfSUQiLCJhcnRpY2xlSWQiOjU0MzQyLCJpc3N1ZWRBdCI6MTczNjE0Mjk2NTQyOSwiY2FmZUlkIjoyNTI3NDgxM30.j4Wuwgk3cLFn428VSDpNmwgDAopQcgxJYUKI1-HdIXI&useCafeId=false&where=search&iframeQue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