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불특정식당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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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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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오마카세로 유명하다고 하는 불특정식당을 알아봅니다.

노형오거리의 동쪽 옆,
삼무공원 및 누웨마루거리의 남서방향에서 거의 노형오거리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노형동 한복판이라고 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충 그쯤입니다.
그랜드하얏트 바로 옆(동쪽) 입니다.


정문을 시골 슈퍼처럼 꾸며놓았나봅니다.


1/31현재 2월까지 열려있고, 3월은 열려있지 않습니다.
시간은 오후 6시 부터 9시까지 1시간 단위로 열려있습니다.

이게 정문은 아닌가봅니다.

분위기 깡패수준입니다.

사진은 네이버 리뷰에서 퍼왔습니다.
예전에는 낮장사도 했었나본데
현재는 저녁에만 하는것 같아요
현재는 18:00에 오픈하네요
https://blog.naver.com/codms1995/223601742864
콜키지 프리가 매우 장점이다 (2명에 1병까지 무료, 글라스차지 5천원)
일요일 정기휴무
LP팝송에 분위기 좋은 바
3만원 오마카세지만, 요깃거리하러왔다고 하면 2만원 정도로 맞추기도 한다고 합니다.
완벽한 제주의 밤!!
https://blog.naver.com/wjdgk0610/223543580605
1층인데 우연히 가게되었다.
감탄했다.
노형동 특유의 번잡한 분위기와는 다른 감성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다
오마카세지만 코스요리는 아니기때문에
2인이 드실 음식이 같이 나오는 형태
음질의 질감도 좋고, 너무 북적이지 않아 행복한 시간을 갖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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