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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대신 카무트 (이집트 고대쌀)를 넣어서 먹는 분들이 많아서, 쌀 현미 카무트를 GI, 칼로리, 식이섬유 등을 포함해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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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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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트는 고단백에 GI(혈당지수)도 낮다고해서

어느새부터인가 유행이 퍼지고 있습니다.

 

https://kormedi.com/1566106/

에 따르면,

 

카무트는 다른 곡물에 비해 혈당지수 (GI)지수가 낮아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백미의 GI 수치는 72, 현미의 GI 수치는65, 귀리의 GI 수치는 59인데 반해 카무트의 GI 수치는 40으로 매우 낮다. 당뇨 환자들은 식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GI 지수가 낮은 곡물을 섭취하면 더욱 좋다.

 

카무트는 100g당 11.9g의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으며 이는 백미보다 약 8배, 현미보다 약 3배  많은 수치이다. 식이섬유는 장건강 및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변비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카무트는 간편하게 쌀밥 대신 주식으로 섭취할 수 있고, 쌀과 카무트를 7:3 비율로 섞어 좀더 쉽게 섭취할 수 있다. 카무트는 순도 98% 이상, 단백질 함량 12~18% 유지, 셀레늄 함량 400~1000ppb를 유지하는 호라산 밀에만 붙일 수 있는 브랜드로 정품은 현재 캐나다에서만 재배되고 있다.

"라고 합니다.

 

 

https://health.chosun.com/mildang365/html/news/20240412094334.html

 

 

파로는 당뇨병 환자가 먹으면 특히 좋은 곡물입니다. 왜일까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영양 구성 덕분입니다. 먼저 파로는 ‘저당’ 식품입니다. 당 함량이 낮아 혈당 급상승을 억제한다는 의미입니다. 이탈리아 농림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파로 100g당 2.4g의 당이 함유돼 있습니다. 이는 저당 곡물로 잘 알려진 카무트(100g당 7.84g)의 3분의 1 수준이며, 현미(73g)와 백미(78g)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당뇨병 전 단계 환자를 대상으로 인도에서 파로의 효과를 연구한 바 있는데요. 파로가 함유된 밥을 섭취한 그룹의 식후혈당은 흰쌀밥을 섭취한 그룹의 식후혈당보다 20mg/dL 덜 상승했고 혈당도 안정적으로 유지됐습니다.

 

위에 따르면 , 당 함유량만 봤을때 파로라는 곡물이 카무트 보다 더 훌륭하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파로가 좋고, 식감이 현미보다 부드럽고 쫀득해서 쌀과 함께 밥을 할 때 먹기도 매우 좋다고 합니다.

 

 

https://www.esocia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737

 

카무트 브랜드밀은 호라산밀 품종의 국제 상표다. ‘카무트’는 고대 이집트어로 밀을 뜻한다. 고대 이집트에서 재배된 곡물인 카무트 호라산밀은 일반 밀의 세 배 크기로 단백질 함량이 많고 식이섬유와 마그네슘, 아연, 셀레늄 등 무기질이 풍부하다. 피부 미용이나 뼈 건강, 변비 개선 등의 효과가 있으며 최근에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좋다.
국가표준 식품성분표에 의하면 호라산밀 100g당 단백질 13.74g으로 현미 13.3g과 비슷하나 멥쌀 6.81g의 약 2배에 달한다.

식이섬유는 11.9g으로 현미 3.9g, 멥쌀 1.9g의 각각 3배, 6.2배에 달한다. 호라산밀의 마그네슘은 142㎎, 아연 4.74㎎, 셀레늄 163.55㎍으로 나타난다.

출처 : 소셜타임스(https://www.esocialtimes.com)

 

 

https://119-119.tistory.com/entry/고대곡물-카무트와-파로에-대해-알아보자 ㅇㅇㅔ 따르면

 

카무트가 파로보다는 조금 더 저렴하고,

식이섬유, 저항전분은 파로가 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고

GI지수는 각각 40,45이며

단백질은 카무트가 14.3g으로 파로의 12g보다 조금 우위에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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