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주유패스 무료교통편이 핵심이 아니라, 무료입장 가능이 우선이다! 오사카 교통패스 정리

출처 (297) 오사카 교통패스 추천 꿀팁 1편 feat.오사카 주유패스 사용법 한번에 끝내드립니다.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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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좌석지정석, 와이파이, 세면, 

2번 정차한다. 

라피트 vs 공항선 급행

소요시간은 38분 vs 45qns

국내에서는 싸기 때문에 라피트가 조금 낫더라

12세미만 소입은 현장에서만 가능하다

난카이 티켓인포에서 교환뒤 탑승 

운행간격 30분

7시~23시 (간사이 출발)

난바역 출

ㅊ출처 (297) 오사카 교통패스 추천 꿀팁 2편 feat.오사카 라피트 타는법 한번에 끝내드립니다.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은 라피트가 대세 - YouTube

일반 공항성 라인이다(난카이 공항선)

출처 (297) 오사카 교통패스 꿀팁 2탄! 원데이패스,요코소티켓,엔조이에코카드,간쿠치카토쿠패스 그리고 가이유칸까지 한번에 완벽정리했습니다. - YouTube

이코카 (ICOCA)

간사이 지역에서는 ICOCA(이코카) 라고 하는 교통카드를 발매합니다.
간사이 지역의 JR 니시니혼(西日本) 대부분의 역에서 발매하며, 간사이 주요 사철 회사 (오사카 메트로, 한큐, 한신, 케이한, 킨테츠) 역에서도 구입 가능합니다.

ICOCA 카드를 사도 도쿄에서 쓸 수 있고, 도쿄에서 쓰던 Suica(스이카), PASMO(파스모) 등을 오사카에서 쓰는 것도 가능합니다. 두 카드의 커버리지는 간사이 지역에서는 동일합니다.

ICOCA 카드는 철도, 버스, 택시 등의 교통수단에서도 이용할 수 있지만 편의점과 자판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서 잔돈이 생기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금을 무조건 챙기는 것보다는 ICOCA 교통카드에 넣고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교통카드에는 보증금이 500엔 포함되어 있으며, 2,000엔권을 구입하면 잔액은 1,500엔이 들어있습니다. 잔액이 남은 카드를 환불하면 보증금 500엔은 돌려주지만, 잔액에서 220엔을 제하고 환불해주므로 잔액을 0으로 만들고 환불해야 수수료가 없습니다.

카드의 잔액이나 거래내역를 확인하고 싶다면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역 발매기를 통해서 확인하는 방법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역 발매기의 경우 카드를 넣고 이력인쇄(履歴印字) 버튼을 누르면 잔액과 함께 거래내역을 표 형태로 받을 수 있다. 이런 방법을 거치지 않고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기종의 경우 구글플레이에 등록된 스이카리더 앱들을 이용하면 잔액과 함께 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앱 이름에 스이카 이름만 붙었지 ICOCA를 비롯하여 다른 교통 카드도 확인이 가능하다.

( 아이폰도 있는것 같으다!! App Store에서 제공하는 일본의 열차 카드 잔액 확인 (appl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