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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보다 살기 좋습니다. 앞으로 '이곳들'은 점점 더 인기가 많아질 겁니다 (김시덕 박사. 통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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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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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강남보다 살기 좋습니다. 앞으로 '이곳들'은 점점 더 인기가 많아질 겁니다 (김시덕 박사. 통합본) - YouTube

 

이 유튜브를 보고 요약해보았습니다.

 

1기 신도시인데 일산과 분당은 왜 두배 차이가 나는가?

 

<우리는 어디서 살아야 하는가> 저서의 저자. 김시덕 박사.

 

왜 울산 등에 공장이 지어졌고, 계속 그 상황이 이어질 것인가?

 

세종시는 단순히 인구분산을 위한 도시가 아니다.

 

박정희 때 DMZ때 평양보다 먼 곳을 잡은 곳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담화문이 그것을 증명한다.

서울을 버리는 게 아니라, 

박대통령때 시작되었다가, 노무현 대통령이 다시 시작된 것이다.

 

정치, 안보와 전쟁이 부동산과 많이 직결되고 있다.

인구재배치 논의는 70년도부터 있었다.

 

박정희의 세종시는

도시만 있는 임시행정수도 및 청와대 이전이었다.

 

지금의 세종시는 도농복합도시에 가까운 행정도시라고 할 수 있다.

 

혁신도시는 21세기의 큰 변화를 이룩할 것이다.

 

음성 진천 나주 등은 기존 원주민 도시중심과 전혀 다른 곳에 만들어졌는데,

오히려 대규모 광역권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 수 있다.

기관들이 서울로 돌아가기는 지자체 안에서 매우 힘들 것이다.

노무현의 씨앗이다. 역행할 수 없을 것이다.

 

 

성인형 음악학원이 나주 같은 공실 많은 혁신도시에서 늘어나고 있다.

공실만 볼 것이 아니라, 변화의 시작을 보아야 한다.

 

나주는 중심이, 나주읍 영산포, 이 두개였는데

나주혁신도시로 재편되어 전라남도 및 광주를 재편하고 있다.

"좋아진다"라는 것은 너무 포괄적이고, 변화가 많아진다가 더 가까울 수 있다.

 

원주 익산 순천은 새로운 거점이 되면서 매우 성장하고 있다.

 

서울에서 한시간거리에서의 도시들은 점점 더 성장하고 있다.

선으로 볼 것이 아니라, 면으로 보아야 한다.

 

익산에서 서울역, 용산역 주위는 ktx로 한시간 거리이다.

익산에서도 역시 ktx역 주위가 가장 좋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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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서해안의 긴장이 높아질 것이다.

한-중은 긴장감이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남중국해 쪽의 위기는 계속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한한령 :

대기업도 중국을 디커플링하고 있다. 롯데도 한한령을 핑계로 디커플링 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60년대에 중국과의 긴장이 높았는데, 태안반도 등등의 군사 지역이 강화되었었고, 데탕트 이후에 위기감이 줄어서 군사지역이 줄었는데, 다시 변화될 조짐이다.

 

강남용산여의도 망하겠나

세종도 좋을 것이지만 누구에게 좋을 것인가? 공무원에게는 좋지만 자영업자에게 모두 다 좋지 않으니 , 좋다는 평가는 인문학적으로는 매우 어려운 개념이다.

 

강동구:

상수도 보호구역도 있고해서 자연도 매우 많고, 신축도 많아졌으며 , 교육으로도 괜찮은 곳이다.

실거주자 입장에서는 매우 좋게 평가한다.

 

분당재건축:

500% 용적률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부띠크도시화

:4대문 안과, 강남이 현재 그러하다.

 

 

연약지반:

연약지반 * 지역명으로 검색해보고 그 지역을 확인하라

 

우리는 어디서 살아야 하는가 | 김시덕 | 포레스트북스 - 교보ebook sam (kyobobook.co.kr)

 

한국은 이미 혼종의 나라로 변화하고 있다.

 

깻잎:

계절제로 노동을 위해 한국농촌에 오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이유로 농작물 선택이 달라지고 있다.

많은 농촌의 부녀회장이 베트남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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