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가 아니라 호르몬이다. 인슐린. 요요없이 평생 써먹는 체지방 삭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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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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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는 단순해서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만

연구를 해보니
먹는 칼로리를 30% 줄였더니
기초대사량 측정
에너지소비량이 30% 가량 줄었다.
체지방=섭취칼로리- 소비칼로리 >>> 이 모델은 실패한 모델이다.
몸이 못버티다가, 배고프게 하는 호르몬 그렐린이 폭발
폭식 후 요요현상!!
저장해놓은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쓰게한다.
그 글리코겐을 다 쓰면 이제 지방을 분해하게 된다.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면 렙틴이 고장나서 배부름을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
인슐린을 잠재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단식하면 쉽게 줄일 수 있지만 좋은 방법이 아니다.
단식을 하면
초반에는 탄수화물 소모가 매우 높아지나 지방 소모는 없다.
그리고나서 저장된 글리코겐을 다 쓰는 시간이 지나간다.
이 시간이 지나면 지방을 태우게 된다.

그래서 16시간 단식 8시간 식사
, 24시간 단식 같은 프로그램이 생기게 된다.
글리코겐과 지방을 태울 수 있는 것이 단식이다.

REE 휴식기 에너지 소비량(resting energy expenditure : REE)
VO2 산소소비량
단백질 지렛대 가설
하루에 적정 단백질량을 채우지 못하면 다른 음식들로 허겁지겁 채우게 된다.
단백질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단백질을 먼저 먹으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GLP-1이 나오고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그렐린)이 줄어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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