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급발진 근황 ; 전자장치이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브레이크 등이 일시적으로 켜질 수 있다.....

부안에서 운행중이던 아이오닉5택시가  급발진으로  갑자기  최대174km까지 가속하면서 

블박차를 피하려고 논길로 빠져서 완파됨

운전자는 어깨탈골에 갈비뼈 8대가 부러져 폐를찔린중상입음,

동승승객은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으나 정신적 트라우마겪는중

그리고브레이크무새들무색하게브레이크등이명백하게들어와있음
그럼이죄|브레이크계속안밟다가막판에밟은거라소용없는거라고하려나?
하지만경찰과국과수는액셀과브레이크를혼동한운전미숙으로모는중
(버스운전3년,개인택시20년째이심)
그런데이브레이크등증거에대한국과수답변이더가관임.

오늘도 평화로운 아이오닉 5 근황 6 (feat. 급발진) - 뽐뿌:자동차포럼 (ppompp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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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이오닉 급발진 뉴스들

아이오닉5 ‘급발진’ 놓고 주장 엇갈려…현대차, “제조사 책임 아냐” - 녹색경제신문 (greened.kr)

지난 10월 1일 전남 순천 연향동 일대에서 1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의 시발점은 현대 아이오닉5 전기 택시로 알려졌다.

특히 사고 차량 운전자가 브레이크와 사이드 브레이크가 모두 작동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또다시 현대 전기차의 급발진 의혹이 불거졌다.

출처 : 녹색경제신문(http://www.greened.kr)

[영상] '급발진 의심' 13중 추돌 현대 아이오닉5, 국과수에 감식 의뢰 (ikbc.co.kr)

경찰이 전남 순천 도심에서 13중 추돌사고를 낸 전기택시를 국과수에 정밀감식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현대 아이오닉5 SUV 전기택시 사고기록장치에 담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부분적으로 속도 변형이 일어난 사실을 확인하고 택시를 국과수에 보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상주 아이오닉 전기차 택시 추락 사망사고는 `급발진` 탓? - 매일신문 (imaeil.com)

25일 상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최근 발생한 전기차 택시 추락 사망사고를 급발진 의심사고로 분류, 정밀 조사에 나섰다

순천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20분께 A씨(63)가 운전하던 현대 아이오닉5 SUV 전기택시가 연향동 고용안정센터에서 조은프라자 앞까지 450여m를 질주하다 13중 추돌 사고를 일으킨 뒤 전복됐다.

출처 : 남도방송(http://www.nbn-news.co.kr)서 아이오닉5 택시 13중 추돌...급발진 의심 경찰 수사 < 사회 < 뉴스 < 기사본문 - 남도방송 (nbn-news.co.kr)

“전기차 서행 중 시속 100㎞ 급발진”… 13중 추돌 아찔 | 서울신문 (seoul.co.kr)

지난 1일 오후 6시 20분쯤 전남 순천에서 가장 혼잡한 연향동 고용안정센터에서 조은프라자 앞까지 450여m를 굉음과 함께 질주하며 13중 추돌사고를 일으킨 택시 운전사 김모(63)씨의 항변이다. 도심을 달리던 전기 택시가 다른 차량들을 잇달아 들이박은 사고와 관련해 김씨는 4일 서울신문에 “너무나 명백한 급발진”이라며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