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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들이 쓰는 술집에서 상용하는 일본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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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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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쓰는 일본어~~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居酒屋(이자카야)
이건 술집. 술을 먹고 식사를 하는 곳.

 

おしぼり(오시보리)
자리에 앉았으면 점원이 갖어와주는 물수건.

 

お座敷(오자시키)、 : 구두 벗고 앉는 자리

テーブル席(table석) 테브루 세키

個室(고시추) ㅣ 독실같은 작은 방

카운터 석(카운타 세키)

●좌식(좌시키)

●입식(다치노미)

 

とりあえずナマ!!! (도리아에주 나마!!!) 일단 생맥주

 

おつまみ(오추마미) 술을 먹을 때 먹는 안주  "오추마미". 

 


お会計おねがいします
O kaikei onegai shimasu 계산부탁해요

 

 

일본 이자카야 입장과 주문을 위한 일본어 문장 모음 - LIVE JAPAN ( 일본여행·추천명소·지역정보 )

 

몇 명이세요?(난메사마데스까)

●물수건(오시보리)

●앞접시(토리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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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나마비루)

●일본술(nihonnshu)

●소주(sho-chu-)

「straight」……소주를 그대로 마신다
「mizuwari」……물에 섞어서 마시는 일반적인 방법
「oyuwari」……뜨거운 물에 섞어 마신다

 

●주문을 부탁합니다(chu-monn wo onegaisimasu)

●추천 메뉴는 무엇인가요?(おすすめメニューは何ですかosusume wa nanndesuka?)(

●이것을 부탁합니다 これをお願いします Kore o onegaishimasu

 

 

 

일본 문화와 일본어 공부를 한 번에! "立ち"가 들어가는 다양한 표현( 이자카야 안주, 소바 종류) | WeXpats Guide(위엑스패츠 가이드) (we-xpats.com)

 

가케(かけ): 가장 기본적인 소바로, 따뜻한 국물에 면만 넣거나, 파 정도만 넣음.

자루(ざる): 한국에서 ‘판모밀’로 알려져 있는 대나무 자루에 담긴 차가운 소바. 대체로 冷たい(츠메타이; 찬)・温かい(아타타카이; 따뜻한) 소바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와카메(わかめ): 미역을 넣은 소바.

가키아게(かき揚げ): 작게 썬 양파, 새우, 야채 등을 둥그란 형태로 튀겨낸 가키아게를 넣은 소바. 달짝지근한 야채 튀김 소바라고 할 수 있음.

다누키(たぬき): 덴푸라(튀김)의 부스러기인 ‘아게다마(揚げ玉)’ 또는 ‘텐카스(天かす)’를 넣은 가케 소바.

기츠네(きつね): 달짝지근하게 조린 아부라아게(油揚げ), 즉 두부를 기름에 튀긴 사각형의 큼직한 유부를 넣은 소바. 꼭 부산 오뎅을 넣은 듯한 외형으로 쉽게 기억할 수 있음. 기츠네(여우)가 아부라아게를 좋아했다고 전해져 이런 이름이 붙었음. 이 유부도 이나리즈시의 유부처럼 달짝지근한 것이 특징.

덴푸라(天ぷら): 새우나 야채 덴푸라를 넣은 소바. 찬 소바로 제공되기도 함.

이카텐(いか天): 이카텐, 즉 오징어 튀김을 넣은 소바.

카모난방(鴨南蛮): 오리(카모)고기와 구운 파를 얹은 따뜻한 국물의 소바.

오로시(おろし): 간 무를 넣은 소바. 주로 차갑게 제공되어 ‘여름 소바’로도 인기가 있음.

도로로(とろろ)/ 야마카케(山かけ): 산마, 참마 등을 갈아 넣은 소바. 찬 소바, 따뜻한 소바 둘 다 제공됨. 낫토 등 끈끈한 찰기가 있는 마의 식감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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