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가족동반 2023 이주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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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혁신도시 가족동반 이주율 67.7%…평균 연령 34.7세 | 연합뉴스 (yna.co.kr)
정부가 지방 균형발전을 위해 조성한 10개 혁신도시의 이전 공공기관 가족 동반 이주율이 올해 6월 말 기준 67.7%로 올라섰다.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 정주인구 현황과 핵심 정주시설 공급 현황 등을 담은 '혁신도시 정주환경 통계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부산시 “성공적 안착 부산혁신도시, 이젠 내실화에 집중” - 부산일보 (busan.com)
부산시는 영도 동삼(해양·수산중심지), 남구 문현(금융중심지), 해운대 센텀(영화·영상중심지) 등 부산 혁신도시에 추가 공공기관 이전과 기업 유치, 창업 기능 강화 등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을 세웠다. 올해 정부가 혁신도시를 추진한 지 16년을 맞이한 가운데, 부산은 높은 정주율과 이주자 만족도 등을 보이며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되는 만큼 이제는 지속가능성을 위해 내실화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경남혁신도시 가족동반 이주율 저조… 전국 10곳 중 7등 :: 경남신문 (knnews.co.kr)
준공 8년차인 경남혁신도시의 가족동반 이주율이 66.6%로 여전히 전국 평균(68.1%)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부산(79.0%), 울산(71.7%)의 이주율은 전국 상위권으로 나타나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정주환경 개선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혁신도시 인구수 계획인구의 87% 도달…평균 연령 34.7세 - 아시아경제 (asiae.co.kr)
https://www.asiae.co.kr/article/2022092610152260690

올 들어 혁신도시 인구수가 계획인구의 87%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혁신도시 평균 연령은 34.7세로 우리나라 평균과 비교해 매우 젊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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