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출산 추경예산 597억, 난임시술비, 난자동결시술비,정관 난관 복원 시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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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은 정관 풀어서 저출생 해결"... 서울시 올해 추경 1조 5110억원 편성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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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저출생 대응으로 공공예식장 종합지원(22억 원), 35세 이상 임신부 의료비 지원(80억 원), 정·난관 복원 시술비 지원(1억 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은 신규 사업으로 35세 이상 산모의 외래진료와 검사에 소요되는 비용을 소득과 무관하게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정·난관 복원 시술비 또한 신규 사업으로, 정·난관 복원 시술을 받은 서울시민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시술비가 지원된다. 공공예식장 종합지원 방안에서는 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을 매력적인 서울을 대표하는 공공예식장으로 조성하고 맞춤형 결혼식 편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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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5조 규모 올해 첫 추경…총예산, 지난해보다 3조 적어 (hani.co.kr)
가장 많은 추경예산이 투입되는 분야는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생활 지원 등 민생경제·동행 분야로 3682억원이 배정됐다. 지역경제 활성화에는 소상공인 금융지원(114억원), 중소기업 보험료 지원(20억원) 등에 1051억원을, 대중교통정기권 기후동행카드 혜택 강화(697억원), 건강관리 앱 손목닥터9988 확대(113억원) 등 시민생활 지원에는 1157억원을 편성했다. 장애인·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에는 1474억원이 투입된다. 이 가운데 456억원은 경영난을 겪는 서울시 공공병원(서울의료원 268억원, 보라매병원 188억원)에 손실보전금으로 지원된다.
서울시 올해 첫 추경 1조5110억원 편성…민생경제 회복·취약계층 지원 전력 - 이투데이 (etoday.co.kr)
서울시 1.5조 규모 추경 편성, 기후동행카드 697억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서울형 헬스케어 사업 손목닥터 9988에는 113억 원이 투입된다. 스마트폰을 소유한 시민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활동실적에 따라 연 최대 10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시는 하반기 누적 참여자 153만 명을 목표로 헬스케어 포인트 예산을 확대 편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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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저출산 해결 대책...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dcinside.com)
서울시, 세입 결손에 3조 추경…대중교통 4800억·저출산 597억 투입 (newspim.com)
저출생 대책 예산은 597억원을 추가로 편성했다. 전국 최초로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난자 동결 시술비 지원, 난임 시술비 지원 소득 기준과 회수 제한 폐지, 산후조리 경비 100만원 지원, 서울형 아이돌봄비 월 30만~60만원, 육아휴직 장려금 최대 120만원 등 신규 사업에도 추가 예산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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