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3월19일 주택시장안정화방안 -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등 대출조이기
작성자 정보
- 삼둡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3 조회
- 목록
본문
https://news.nate.com/view/20250319n32876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브리핑을 열고 "주택시장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금융권 자율규제를 바탕으로 다주택자, 갭투자와 관련한 가계대출을 금융권이 보다 엄격히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503191511126600763
19일 관계부처 합동 ‘주택안정화 방안’에 따르면 금융권을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점검이 강화된다. 대상은 주택가격이 단기에 오른 서울과 수도권 핵심지역이다. 우선 다주택자는 신규 주택담보대출에 제한을 받는다. 갭투자 관련 조건부 전세대출도 제한된다.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36012
금융권 주택 대출 관련 자율관리도 강화한다. 선순위 전세(대출)가 설정된 주택에 후순위로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할 경우 관련 리스크를 평가해 대출이 적정하게 취급됐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또 다주택자의 신규 주담대를 제한하고, 갭투자(전세를 낀 매매) 방지를 위한 조건부 전세자금대출도 제한할 전망이다.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1715
19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최근 주택가격이 단기 급등한 서울ㆍ수도권 주요 지역의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대출 점검을 강화하고, 금융권의 자율관리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다주택자 등의 신규 주담대를 제한해 갭투자 관련 조건부 전세대출을 사실상 제한하겠다는 의미다.
또 현행 월별ㆍ분기별 가계대출 관리체계에 더해 수도권은 ‘지역별’로도 가계대출 모니터링ㆍ관리를 강화한다. 수도권 등의 경우 지역 내 신규 취급 주택관련 대출이 기존 대출 상환분 이상으로 크게 늘어나는지 살피겠다는 것이다. 이 경우 금융기관은 보다 보수적으로 주택 관련 대출을 관리할 수밖에 없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17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07933?sid=101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오는 26일부터 다주택자(2주택 이상)에 대한 생활 안정 자금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중단하기로 했다. 다주택자 대상 대환대출, 추가 주담대도 중단하며, 역전세용 전세보증금 반환목적 주담대를 제외한 퇴거 대출도 제한된다.
1-2억만 가능한 생활안정자금 대출도 불가로 가는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128523?sid=101
가계대출 추이를 월별·분기별로 관리하고, 수도권은 지역별로도 가계대출 모니터링·관리를 강화한다. 지역 내 신규 취급된 주택 관련 대출이 기존 대출 상환분 이상으로 크게 증가하는 지 여부를 살핀다는 방침이다.
다주택자의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제한하고 갭투자(전세 낀 매매) 방지를 위해 조건부 전세대출도 제한한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1187790.html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