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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개막 예정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e스포츠 종목이 확정됐다. 기존 7개 종목에서 11개 종목으로 늘어나면서 일본 게임이 다수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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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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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pn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580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20일(목), 2026년 개최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e스포츠 종목을 최종 확정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은 오는 2026년 9월부터 10월까지 일본에서 개최될 올림픽 아시아 지역 하계 대회로, 이번에는 총 11개 e스포츠 종목으로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주요 종목으로는 ▲스트리트 파이터 6 ▲포켓몬 유나이트 ▲왕자영요 ▲리그 오브 레전드 ▲모바일 레전드: 뱅뱅 ▲몽삼국 2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그란 투리스모 7 ▲e풋볼 ▲뿌요뿌요 챔피언스 등이 있다.

출처 : PNN:: 플레이어를 위한 큐레이션 미디어(http://www.ipnn.co.kr)

 

 

 

https://www.gamev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953

 

2026 아시안 게임에는 시뮬레이션과 퍼즐, 레이싱, MOBA, 배틀로얄, 축구, 대전격투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종목이 선정됐다.

여기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6’, ‘포켓몬 유나이트’, ‘왕자영요’, ‘리그 오브 레전드’, ‘모바일 레전드:뱅뱅’, ‘몽삼국2’, ‘나라카:블레이드 포인트’, ‘그란투리스모 7’, ‘e풋볼’, ‘뿌요뿌요 챔피언스’ 등이 포함됐다.


그리고 국산 종목으로는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지난 2023년에 열렸던 아시안 게임에서 활용됐던 아시안 게임 버전으로 동일하게 치러진다.

지난 2023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e스포츠는 총 7개 종목이 선정되어 메달을 다퉜다. 여기에는 ‘왕자영요’, ‘도타 2’, ‘FC온라인’, ‘리그 오브 레전드’, ‘스트리트 파이터 5’,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몽삼국2’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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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isisgame.com/webzine/nboard/263?n=206746

<스트리트 파이터 6> ◀ 기존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 차기작으로 교체
<포켓몬 유나이트> ◀ 신규 추가, 티미 스튜디오 개발 포켓몬 컴퍼니 유통 게임
<왕자영요> ◀​ 유지
<리그 오브 레전드> ◀​ 유지
<모바일 레전드> ◀​ 신규 추가, 중국 개발사 문톤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유지
<​몽삼국> ◀ 유지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 ◀​ 신규 추가, 넷이즈 자회사 24 엔터테인먼트 개발, 넷이즈 유통 게임
​<그란 투리스모 7> ◀ 신규 추가, 일본 폴리포니 디지털 개발, SIE 유통 게임
​<e풋볼 시리즈> ◀ 신규 추가, 일본 코나미 게임
​<뿌요뿌요 챔피언스> ◀ 신규 추가, 일본 세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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