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프로야구 주말 3연전 정리 현재 순위

■ 2025년 5월 23일 KBO 리그 경기 결과 및 코멘트

두산 1 – 1 NC (8회 강우콜드 무승부)
• 8회 초, 박건우와 콜 어빈의 충돌로 벤치클리어링 발생
• 강우로 인해 콜드게임 선언, 무승부 처리됨

LG 3 – 2 SSG
• LG는 3회 2득점, 8회 추가 득점으로 승리
• SSG는 2점 차로 추격했으나 역전 실패

KIA 7 – 6 삼성
• 김도영이 8회 결승 투런 홈런
• KIA는 접전 끝에 1점 차 승리

KT 7 – 5 키움
• 황재균과 문상철의 타점으로 역전 성공
• 키움은 불펜 난조로 5연패 수렁

한화 3 – 2 롯데
• 와이스 선발 5이닝 1실점
• 한화는 롯데의 추격을 뿌리치고 3연승

5월 24일 경기별 주요 내용 및 이슈

1. 두산 베어스 1 – 5 NC 다이노스

승리 투수: 라일리 톰슨(NC) – 시즌 7승 달성

패전 투수: 최원준(두산) – 시즌 5패

홈런: 박세혁(NC, 시즌 2호), 권희동(NC, 시즌 3호)

주요 이슈: NC는 선발 라일리 톰슨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으로 승리를 거두며, 두산은 연패를 끊지 못했습니다.

2. LG 트윈스 4 – 5 SSG 랜더스

승리 투수: 조병현(SSG) – 시즌 4승

패전 투수: 김진성(LG) – 시즌 2패

홈런: 오스틴 딘(LG, 시즌 15호), 최정(SSG, 시즌 8호), 고명준(SSG, 시즌 4호)

주요 이슈: SSG는 9회말 한유섬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를 거두며, LG는 아쉽게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3. KIA 타이거즈 4 – 8 삼성 라이온즈

승리 투수: 이호성(삼성) – 시즌 4승

패전 투수: 최지민(KIA) – 시즌 1패

홈런: 최형우(KIA, 시즌 9호), 김도영(KIA, 시즌 6호)

주요 이슈: 삼성은 3회에 대거 6득점을 올리며 승기를 잡았고, KIA는 추격에 실패했습니다.

4. KT 위즈 10 – 4 키움 히어로즈

승리 투수: 에마누엘 드 헤수스(KT) – 시즌 3승

패전 투수: 조영건(키움) – 시즌 3패

홈런: 황재균(KT, 시즌 2호), 강백호(KT, 시즌 7호), 이주형(키움, 시즌 5호)

주요 이슈: KT는 황재균과 강백호의 맹타로 대승을 거두었고, 키움은 6연패에 빠졌습니다.

5. 롯데 자이언츠 8 – 6 한화 이글스 (연장 10회)

주요 이슈: 롯데는 연장 10회말에 2점을 추가하며 승리를 거두었고, 한화는 아쉽게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5월 25일 경기별 주요 내용 및 이슈

1. 두산 베어스 5 – 3 NC 다이노스

승리 투수: 로건(두산) –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4승

패전 투수: 이재학(NC) – 5이닝 4실점으로 시즌 3패

주요 이슈: 두산은 임종성의 결승 희생타와 로건의 호투로 NC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2. LG 트윈스 9 – 3 SSG 랜더스

승리 투수: 송승기(LG) – 6⅔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5승

패전 투수: 전영준(SSG) – 4⅓이닝 4실점으로 시즌 2패

홈런: 오스틴(LG, 시즌 16호), 문보경(LG, 시즌 7호), 이주헌(LG, 시즌 3호)

주요 이슈: LG는 송승기의 호투와 타선의 폭발로 SSG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3. KIA 타이거즈 2 – 3 삼성 라이온즈

승리 투수: 원태인(삼성) –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5승

패전 투수: 윤영철(KIA) – 5이닝 3실점으로 시즌 4패

홈런: 디아즈(삼성, 시즌 10호)

주요 이슈: 삼성은 원태인의 호투와 디아즈의 홈런으로 KIA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4. KT 위즈 2 – 1 키움 히어로즈

승리 투수: 김민(KT) –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3승

패전 투수: 이승호(키움) – 5⅔이닝 2실점으로 시즌 4패

주요 이슈: KT는 김민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으로 키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5. 한화 이글스 8 – 7 롯데 자이언츠 (연장 10회)

승리 투수: 박상원(한화) –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2승

패전 투수: 김원중(롯데) – 1⅓이닝 1실점으로 시즌 2패

홈런: 플로리엘(한화, 시즌 6호), 노시환(한화, 시즌 10호)

주요 이슈: 한화는 문현빈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롯데를 상대로 연장 승리를 거두며, 2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