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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장 삼성전자만 오르는 장을 알아봅니다. aka 삼오더 삼오장 2020년 11월에는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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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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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만 오르는 ‘삼오장’ 다시 왔나… 들썩이는 개미들 (chosun.com)

 

개인들은 역대급으로 팔고 외국인 순매수(매수가 매도보다 많은 것)의 힘으로 삼성전자가 ‘8만 전자(삼성전자 주가 8만원)’ 굳히기에 들어가자 시장에선 ‘삼오장(삼성전자만 오르는 시장)’ ‘삼오더(삼성전자만 오르는 더러운 세상)’이란 말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 주식은 오르지만, 다른 주식이나 코스피의 움직임은 더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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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부터 상승해서 1월에 삼성전자는 고점을 치고, 이후 조정을 지속적으로 받다가 하락국면

삼성전자 덕에 오르던 코스피는, 1월 이후 삼성전자는 하락했지만, 코스피는 이후 힘을내어 7월까지 상승

 

 

 

진짜 ‘십만전자' 가는거야?... 삼성전자 9만원도 뚫었다 (chosun.com)

 

이날 개인들의 폭풍 매수가 이어지면서 거래 대금은 역대 최대인 8조3000억원을 돌파했다. 개별 종목 기준 역대 1위 일간 거래 대금이다. 지난주 금요일만 해도 5조원 정도였는데 엄청난 개인 매수세가 신기록을 세웠다.

 

 

 

 

 

 

다시 삼성의 시간?…증권가 “10만 전자 기대” - 브릿지경제 (viva100.com)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일 삼성전자는 종가 7만7600에 장을 마쳤고 증권가의 삼성전자 목표가 평균은 10만4500원이었다. 16개 증권사 중 KB증권이 가장 높은 목표가 12만원을 제시했고 교보증권과 하이투자증권은 동일하게 가장 낮은 목표가 9만5000원을 제시했다. 증권가 목표가 평균에 가장 근접한 미래에셋증권은 영업이익 상향에도 불구하고 목표가 변동은 제한적으로 전망한다며 직전 목표가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3년 전 ‘삼오장(삼성전자만 오르는 장)’과 다른 점... 외국인이 산다 - 조선비즈 (chosun.com)

 

그러나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나타났던 ‘삼오장(삼성전자만 오르는 시장)’ 때도 10만원 등극엔 실패했다. 이번에는 다를까. 그때와 달리 이번에는 외국인 투자자가 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물론 외국인이 매수 주체인 만큼 환율·금리 환경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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