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련주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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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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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에서 아무리 밀어줘도
선거인단 비율로 보면 트럼프가 아쉬웠던 적이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트럼프 관련주를 알아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선 승리 시 수혜 누릴 주식 3종목 [인베스팅닷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054606O
트럼프의 주목할 만한 암호화폐 찬성 입장은 바이든의 규제 접근 방식과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암호화폐 부문, 특히 코인베이스(NASDAQ:COIN)와 같은 주식에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할 가능성이 있다.
흥미를 더하는 것은 트럼프의 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 소셜의 모회사인 트럼프 미디어(NASDAQ:DJT)도 잠재적인 트럼프 승리의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분석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잠재적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세 가지 종목을 살펴볼 것이다. 바로 트럼프 미디어, 코인베이스 그리고 트럼프의 무역 정책에 따른 관세 인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퍼스트 솔라(NASDAQ:FSLR)다.
1.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 : DJT
2. 코인베이스 글로벌 : COIN
3. 퍼스트 솔라 : FSLR
더욱 높아진 트럼프 당선 가능성과 관련주 - Make America Great Once Again!
https://www.kbam.co.kr/board/view/481?srchTxt=&srchSel=&ctgry=
내가 다시 대통령이 된다면 바이든 대통령의 전기차 정책을 철회할 것이다", "배터리와 전기차에 대한 모든 의무는 미친 짓이다"
과거부터 트럼프는 친환경 분야에 대해 부정적인 스탠스를 취해왔습니다.
만약 다시 대통령이 된다면 현재 바이든 정부에서 진행 중인 IRA(인플레이션 감축법)과 함께 기후정책을 폐지할 것이고, 상대적으로 석유, 가스, 원자력 등의 전통 에너지가 각광받게 될 것입니다.
이는 미국을 대표하는 주요 정유주, 그리고 에너지 기업들에 호재가 될 수 있겠죠.
또한 미국의 에너지 독립을 이끌어내기 위해 원자력 산업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인 바, 그 혜택은 미국의 원자력 관련 기업들이 가져갈 것입니다.
트럼프가 당선되면 과거 1기 때처럼 미중간의 갈등이 더해지면 더했지 지금보다 더 완화될 가능성은 적다고 판단됩니다.
이 과정에서 군사 지출이 확대되고, 중국의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비책 논의가 활발해지겠죠.
자연스레 미국의 사이버 보안주, 방산주 등도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트럼프는 바이든에 비해 가상화폐에 더 우호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한 시장은 이미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여, 트럼프 피격 사건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기도 하였고요.

[키워드로 본 美대선②] 챗GPT가 본 트럼프·바이든 수혜업종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7640
트럼프 수혜주만 발췌해봅니다.
눈에 띄는 점은 트럼프의 보호무역 정책에 따라 중국산 제품이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제조업 기업이 반사이익을 누리는 대체 군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중국 제품 관세 부과로 수혜를 입는 LG전자[066570]를 비롯해 LG디스플레이[034220], 현대차[005380], SK하이닉스[000660] 등이 주로 상승 탄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진단됐다. 이외 트럼프의 금융 산업 성장 기대감으로 신한지주[055550], 하나금융지주[086790], 한국금융지주[071050] 등이 수혜주식으로 언급됐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
트럼프가 당선되면 감세와 함께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지출 확대가 전망된다. 이에 미 정부가 국채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바이든 행정부 대비 더 자극할 수 있다. 이는 금리 인하의 속도나 방향성이 현재 바이든 행정부보다 더 주춤해질 가능성을 높인다. 이에 국내 금융지주사도 순이자수익(NIM) 증가에 따른 수혜주로 예측된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
‘트럼프 수혜주’만 올랐다···코스피, 2860선 마감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2372
이 중 SG와 일신석재, 다산네트웍스, 동일고무벨트는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분류된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트럼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을 지속적으로 언급해왔다”면서 “종전 이후 한국업체들이 우크라이나에 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이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이유에서 HD현대인프라코어(9.93%), HD현대건설기계(9.89%), HDC현대산업개발(7.63%), GS건설(7.54%), 현대코퍼레이션(7.49%), 삼부토건(4.94%) 등이 큰 폭 상승했다.
이밖에 방산주와 원전주 강세도 두드러졌다. 모두 트럼프 재집권 시 수혜가 기대되는 업종이다.
방산주 중에서는 LIG넥스원과 현대로템은 각각 전 거래일 대비 13.35%, 7.51%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도 각각 4.54%, 5.63% 상승했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
"1년새 400% 뛴 이 종목도"…지금 사둘까? 트럼프 수혜주 보니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71615254287211

높아진 트럼프 재집권 가능성, “한국 증시엔 먹구름”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40707/125807328/1

“10% 보편 관세, 한국에 불리”
국내 증시에선 트럼프 수혜주에 비해 피해주가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주의 경우 미국과 연동된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크지만 보호무역주의라는 기본 방향성이 자동차, 이차전지 등 한국 주요 산업을 악재에 빠뜨릴 수 있어서다. 수출 중심의 한국 산업 특성상 트럼프 재집권이 불리하게 작용할 여지가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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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4.10.1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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