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래시페이지로 홈페이지 만드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slashPage 무작정 따라하기

 슬래시페이지 블로그 신장 개업합니다  - 슬래시페이지 블로그  (slashpage.com)

세상에서 가장 사용하기 쉬운 웹페이지 빌더 를 만들고 있는 슬래시페이지 팀입니다

ChatGPT+번역기+문법 검사기 = 온라인 외국인 가능!

작년에 런칭할 땐 운영팀에 원어민만큼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걱정도 됐지만.. 죽으란 법은 없나 봐요. 생명줄과도 같은 Chatgpt가 성행했고 각종 기깔나는 번역 툴들이 나와주었어요. 모든 런칭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열 개의 손가락이 제2의 입이 되어주었죠!

저희는 무적의 Chatgpt와 번역기 DeepL, 문법 검사기 Grammarly 조합을 활용했어요. DeepL로 먼저 번역한 뒤 Chatgpt에게 문맥을 자연스럽게 혹은 원하는 말투로 바꿔 달라고 요청하고, Grammarly로 최종 검수를 하는 식이에요. 무사히 장문의 글도 쓰고 의사소통도 했습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댔는데 옛말이 다 맞는 건 아닌가 봐요

무료로 페이지 만들기를 누르고

사이트 유형을 선택합니다.

선택하기를 눌러봅니다.

노션이랑 뭔가 유사한 느낌입니다.

일단 만들어졌는데

이제 태그나 파츠 같은 것을 배우면서 만들어야 할듯 해요

텍스트박스에서

/ (슬래시)를 입력했더니

팝업 메뉴가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푸터라는 파츠를 삽입했고

팝업 메뉴에 뭐가 나오나 확인도 해 보았습니다.

홈페이지가 없는 분들에게

깔끔하고

소개페이지나

SNS 연결

게시판 대용, 채팅 상담 등으로는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