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에 호박고구마가 많던데 호박고구마의 한국 주산지는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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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구마의 주산지로 손꼽히는 태안군에서는 1300여 농가가 500여 ha 면적에서 연간 8천 톤의 고구마를 생산하고 있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맛 좋고 병에 강한 새로운 호박고구마 ‘호풍미’가 2023년부터 농가에 보급된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기존 호박고구마인 ‘풍원미’와 ‘호감미’를 교배해 만든 품종 ‘호풍미’의 특성을 소개했다.
‘호풍미’ 호박고구마, 풍원미·호감미 장점 겸비 (newsfm.kr)

전국 고구마 생산량의 10%를 차지하는 경기 여주 지역은, 밤고구마 주산지로 배수가 잘 되는 황토에서 알이 굵고 당도가 높은 밤고구마가 생산되고 있는데요. 호박고구마는 주로 전남 해남에서 생산되는데, 해남지역은 토질이 비혹하고 일조량이 좋아 호박고구마 재배의 최적지로 알려져있습니다. 물고구마는 경기 강화지역에서 나오는데 해안가 특수성으로 인해, 수분이 많고 부드러운 질감의 물고구마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485526&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달콤한 맛이 일품인 태안 호박고구마와 태안 특산물인 대하, 꽃게가 추석 명절 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태안 호박고구마는 속이 호박처럼 노란색을 띠는 고구마로 ‘꿀 고구마’로 불릴 만큼 당도가 높으며, 섬유질과 수분이 많아 소화도 잘 되는 우수한 품질의 고구마다.
특히, 태안에서 재배되는 호박고구마는 황토와 서늘한 기후 속에 자라 당도가 더욱 뛰어나며 대부분이 무농약으로 재배돼 맛이 뛰어나고 몸에도 좋아 웰빙식품으로 각광을 받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태안신문사 모바일 사이트, 태안특산물 삼총사, 추석 선물로 인기몰이! (tae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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