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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가 안정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교사들이 수업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에 대해 현장 의견을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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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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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경기도교육청 (goe.go.kr)

https://www.goe.go.kr/home/bbs/bbsDetail.do?menuId=100000000000059&bbsMasterId=BBSMSTR_000000000163&menuInit=2,2,0,0,0&bbsId=1048093

 

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실행 연수 강사 600명 양성


 

9월 중 시행,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실현에 박차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활용, 수업 혁신을 위한 전문 강사 위촉

◦새로운 교과서 활용, 창의적 수업 설계로 교육과정-수업-평가 전문가 양성

◦디지털 기반 교실 수업 연구와 성찰하는 교직 문화 활성화에 기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도입에 대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실행 연수 강사를 600명 양성한다.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는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에듀테크, 교육과정 등 전문 교수 역량을 갖춘 교원 600명을 공모해 학교 현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선발된 강사들이 도내 모든 교원에게 균질한 수업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양성과정을 마련해 학년별, 교과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사 양성과정은 오는 8월 중 운영 예정이며,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이해하기 ▲수업 설계하기 ▲디지털교과서 적용 실행 연수 강의설계안 작성 ▲동료 평가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해 디지털 기반 교실 수업 변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연수 강사들이 갖춘 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안팎에서 디지털 기반 교실 수업을 연구하고 성찰하는 교직 문화 형성에 마중물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홍정표 인재개발국장은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적용 교원연수는 오는 9월부터 3년 동안 이뤄질 예정”이라면서 “다가올 2025년 디지털교과서의 안정적 도입과 교원의 미래 핵심역량인 디지털 기반 교육을 실현하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연수 강사를 활용해 학교 현장의 초등교사 및 중등교사(영어, 수학, 정보 교과) 대상 디지털교과서 실행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부 01-30(화)] 2025년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도입 대비 수학·영어·정보 교과 교수·학습 방안 논의 (mo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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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QANDA | 콴다 회사소개 (mathpresso.com)

 

 

 

 

교실도 AI 바람…수조원 에듀테크 시장 열려 | 한국경제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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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플랫폼 콴다를 운영하는 매스프레소는 비상교육과 디지털교과서 플랫폼 개발에 나섰고, 다른 업체인 구름은 천재교과서와 손을 잡았다. 교육부는 AI 교과서가 국내 에듀테크 회사들의 활로가 될 것이라고 본다. 기기를 활용한 학생 관리 솔루션 등 새로운 시장도 추가로 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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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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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4. 1. 29.(월) 15:30

 

보도시점

(인터넷)2024. 1. 30.(화) 06:00

(지  면)2024. 1. 30.(화) 석간

2025년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도입 대비, 수학·영어·정보 교과 교수·학습 방안 논의

- 영어, 수학, 정보 교과 학회 전문가 및 현장 교원이 모여 교과별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혁신 방안 논의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직무대리 임후남)은 1월 31일(수),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학생 참여 중심 교수·학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디지털 교육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2023년을 디지털 교육개혁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교사가 이끄는 교실혁명’을 실현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바탕으로 교원의 역할과 수업 방식, 학교 문화의 변화 등 공교육의 질적 혁신을 도모하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교사가 이끄는 교실혁명’은 교사가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해 학생별 맞춤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인성, 창의성, 협업 역량 등 고차원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는 수업 혁신을 통해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 인간적인 연결과 사회·정서적인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학생 참여 중심의 교수·학습 방법은 이러한 교실혁명 성공의 핵심 열쇠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2025년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가 안정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교사들이 수업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에 대해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토론은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가 먼저 적용될 수학, 영어, 정보 교과를 중심으로 교과별 특성에 맞는 수업 혁신 방법과 사례를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교과별로 분과를 나눠 진행된다.

  먼저,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시제품(프로토타입)을 사용해 본 교사가 이를 활용해 맞춤교육과 학생 참여를 이끌어 낸 수업 사례를 발표한다. 이후 교과별 학회 전문가, 교과연구회 및 전문적 학습공동체 등에서 활동하는 교원이 학교 현장에 적합한 교과별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교수·학습 방법을 제안할 예정이다.

  오석환 교육부차관은 “올해는 공교육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골든타임”이라고 말하며, “교실혁명의 주인공인 교사가 수업을 혁신할 수 있도록 맞춤 교원 연수와 함께 교과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 및 사례를 발굴하여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디지털 교육 토론회(포럼) 운영 계획

담당 부서

디지털교육기획관

책임자

과  장

송선진

(044-203-7046)

 

디지털교육전환담당관

담당자

사무관

김효라

(044-203-7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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