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3연전 프로야구 정리, 현재 순위, 6월 13일 14일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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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희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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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금요일
1. KIA 타이거즈 1 : 4 NC 다이노스 (창원 NC파크)
승리 투수: 신민혁 (NC)
패전 투수: 애덤 올러 (KIA)
세이브: 없음 • 홀드: 없음
경기 요약:
• NC는 초반에 선취 득점을 뽑아 흐름을 잡았습니다.
• 신민혁은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 KIA는 1회에 동점했지만 이후 추가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 NC는 마운드 중심으로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거뒀습니다.
• 최종 스코어 4-1, NC 승리
2. KT 위즈 vs 삼성 라이온즈
경기 상태: 우천으로 전면 취소
3. LG 트윈스 vs 한화 이글스
경기 상태: 우천으로 전면 취소
4. 롯데 자이언츠 vs SSG 랜더스
경기 상태: 우천으로 전면 취소
정보 요약:
•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예정된 경기가 전면 취소됨
5. 키움 히어로즈 vs 두산 베어스
경기 상태: 우천으로 전면 취소
6월 14일 토요일
KIA 타이거즈 9 : 8 NC 다이노스 (창원)
승리 투수: 양현종 (KIA)
패전 투수: 신영우 (NC)
세이브: 없음
홀드: 없음
경기 요약:
KIA는 3회에 5득점을 올리며 6-0까지 앞서 나갔다.
NC는 4회부터 꾸준히 추격해 8회에 8-8 동점을 만들었으나, 9회 김도영의 적시타로 KIA가 다시 앞섰다.
양현종은 6⅔이닝 4실점(3자책)으로 시즌 승리를 챙겼고, 불펜이 막판 리드를 지켰다.
NC는 홈에서 극적인 동점까지 만들었지만 역전에 실패했다.
최종 스코어 9-8, KIA가 승리하며 주말 첫 경기를 잡았다.
KT 위즈 10 : 3 삼성 라이온즈 (대구)
승리 투수: 쿠에바스 (KT)
패전 투수: 후라도 (삼성)
세이브: 없음
홀드: 없음
경기 요약:
KT는 1회와 3회에 각각 3점, 5점을 올리며 경기 초반부터 승기를 잡았다.
쿠에바스는 7이닝 무실점으로 삼성을 압도하며 시즌 6승을 기록했다.
삼성은 6회 이후 추격에 나섰지만 경기 흐름을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후라도는 5이닝 8실점으로 무너졌고, 불펜도 추가 실점을 막지 못했다.
KT가 타선 집중력과 선발 투수 호투로 10-3 대승을 거뒀다.
LG 트윈스 2 : 2 한화 이글스 (대전)
승리 투수: 없음 (무승부)
패전 투수: 없음
세이브: 없음 / 홀드: 없음
경기 요약:
양 팀 모두 5회까지 각각 2득점씩 주고받으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이후 6회부터 연장 12회까지 점수가 나지 않으며 경기 종료.
LG는 11안타를 기록했으나 득점 연결에 어려움을 겪었고,
한화는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경기 내내 답답한 흐름을 보였다.
결국 12회 무승부로 종료되어 양 팀 모두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롯데 자이언츠 4 : 2 SSG 랜더스 (사직)
승리 투수: 강보영 (롯데)
패전 투수: 김광현 (SSG)
세이브: 없음
홀드: 없음
경기 요약:
롯데는 3회와 4회 각각 점수를 올리며 초반부터 흐름을 잡았다.
김광현은 5이닝 4실점으로 부진하며 시즌 패배를 떠안았다.
강보영은 6이닝 2실점으로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며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
SSG는 6회 추격점을 올렸지만 롯데 불펜에 막혀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최종 스코어 4-2, 롯데가 홈에서 시리즈 첫 승을 챙겼다.
6월 15일 일요일
키움 히어로즈 1 : 4 두산 베어스 (잠실)
승리 투수: 최승용 (두산)
패전 투수: 알칸타라 (키움)
세이브: 없음
홀드: 없음
경기 요약:
두산은 3회말 박유연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리며 흐름을 이끌었다.
최승용은 6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키움 타선을 완벽히 봉쇄하며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알칸타라는 5이닝 3실점(2자책)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두산은 6회와 8회 추가 득점으로 리드를 지켰고,
최종 스코어 4-1로 승리하며 홈팬 앞에서 깔끔한 승리를 완성했다.
키움 히어로즈 2 : 3 두산 베어스 (잠실)
승리 투수: 라울 알칸타라
패전 투수: 정현우
세이브: 김태경
홀드: 없음
경기 요약:
두산은 3회말 선취 득점 후 5회 김재환의 적시타로 추가점을 뽑으며 3-0 리드를 잡았다.
키움은 6회 박정음의 2타점 적시타로 1점 차로 따라붙었지만 이후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알칸타라는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승수를 추가했다.
마무리 김태경은 9회 무실점 세이브를 올렸다.
두산이 홈에서 키움을 상대로 3-2로 승리했다.
롯데 자이언츠 0 : 1 SSG 랜더스 (인천)
승리 투수: 앤더슨
패전 투수: 이민석
세이브: 조병현
홀드: 없음
경기 요약:
양 팀은 6회까지 득점 없이 팽팽한 투수전을 이어갔다.
7회말 SSG가 이재원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기록했다.
선발 앤더슨은 7이닝 무실점, 조병현은 2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롯데는 5안타에 그치며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무득점 패배를 당했다.
SSG가 1-0으로 승리하며 투수전에서 웃었다.
KT 위즈 16 : 4 삼성 라이온즈 (대구)
승리 투수: 고영표
패전 투수: 최원태
세이브: 없음
홀드: 없음
경기 요약:
KT는 2회부터 매 이닝 점수를 추가하며 3회와 5회 대거 5점씩 올렸다.
고영표는 6이닝 2실점으로 안정된 피칭을 선보이며 시즌 5승째를 올렸다.
삼성은 15안타를 기록했지만 결정타 부재로 4득점에 그쳤다.
KT 타선은 15안타 16득점으로 응집력을 과시했다.
KT가 대구 원정에서 삼성에 16-4로 대승했다.
KIA 타이거즈 4 : 2 NC 다이노스 (창원)
승리 투수: 네일스
패전 투수: 정해영
세이브: 없음
홀드: 없음
경기 요약:
양 팀은 3회까지 각각 2득점씩 올리며 팽팽한 흐름을 보였다.
KIA는 6회초 김도영의 2타점 적시타로 승부를 뒤집었다.
네일스는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수확했고, 불펜진도 실점 없이 뒷문을 걸었다.
NC는 7회 이후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KIA가 4-2로 승리하며 시리즈 위닝을 달성했다.
LG 트윈스 5 : 10 한화 이글스 (대전)
승리 투수: 황준서
패전 투수: 송승기
세이브: 없음
홀드: 없음
경기 요약:
한화는 4회초 문현빈의 적시타와 김인환의 홈런으로 대거 5점을 올리며 기세를 올렸다.
LG는 3회까지 5득점하며 앞서갔지만 이후 타선이 침묵했다.
한화는 6회와 8회 추가 점수를 내며 리드를 굳혔고, 불펜진이 리드를 지켰다.
황준서는 3⅓이닝 무실점 구원으로 시즌 2승을 기록했다.
한화가 LG에 10-5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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