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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수도 로마, 로마제국 위대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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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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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인구 6100만명(2012년 기준)

전국토가 문화재이다.

 

수도 로마는 중세의 역사, 서양의 발자취가 공존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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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우두머리라는 뜻 ; 카푸트 문디

 

세상의모든기행 (ebs.co.kr)

https://worldtrip.ebs.co.kr/worldtrip/replayView?siteCd=KH&courseId=BP0PAPD0000000013&stepId=01BP0PAPD0000000013&lectId=10165452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

 

기원전 3세기 중엽

포에니 전쟁 ; 지중해 패권 로마vs카르타고

 

칸네 평원 : 2200년전 로마와 카르타고가 지중해 패권을 두고 싸웠던 격전지

 

로마는 단 하루만에 7만명이 몰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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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가 한니발 

로마의 공포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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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타고 알프스를 뚫고온 한니발

 

아버지의 교육에 따라 로마를 무너뜨려라!!

많은 피해를 받았지만

그 이후에 일치 단결하여 로마는 더 큰 영화를 이루는 기초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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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아 가도

 

2300년전에 로마인이 만든 첫 가도

집정관 아피우스가 만든, 세계최초의 고속도로

via ap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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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포에니 전쟁때 한니발을 물리치기 위해,

패배의 비보를 전하기 위한 파발마가 다녔던 그 길

 

이 도로를 따라서 30만개가 넘는 로마 귀족의 무덤이 있는데

성안에는 로마의 법에 따라 성직자와 왕족만 묻힐 수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동맹국에게 자치를 허용하고,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는 국제관계를 만들었다.

이 도로를 통해 더 많이 만들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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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린디시 : 옛 영화의 항구도시 (중동 그리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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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국민에게 무엇을 공급해야하는가를 여실히 보여준다.

생활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회적 서비스

이런 것들로 로마 제국을 유지할 수 있었다.

동맹국, 지배국가에 공동체를 위해 문화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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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의 광장이라는 뜻

모든 활동의 중심지

 

4세기말, 로마제국이 몰락되면서 폐허가 되었지만

 

 

당시 로마는 연전연패를 당했지만(포에니 전쟁)

패전의 책임을 묻지 않고

서로의 희생을 아끼고 자신의 한계를 인지했다.

시간을 끌고 지구전을 펼치기 시작했다.

막시무스는 승기를 잡고 한니발은 분노한다.

 

막시무스의 땅을 제외한 모든 귀족의 땅을 불지르고

막시무스는 모든 재산을 국가에 헌납하면서 신의를 얻게 된다.

 

공화정 초기에 그런 귀족들이 계속 나타나 희생하면서 로마는 발전하게 된다.

 

 

아우구스투스 ; - 카이사르의 양아들로 첫번째 황제

대대적인 건축을 시작했다.

황제의 권위를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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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 로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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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솔레오 - 왕조의 무덤

 

나는 진흙의 로마를 이어받아 대리석의 로마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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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1/3만 남아있는 형태이다.

 

네로황제의 궁전을 밀고 만든 로마제국의 상징적인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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