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길은 로마로 향한다. 로마 포폴로문 괴테하우스 캄피돌리오언덕 트레비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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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로마까지 12시간

기원전 8세기에 만든 도시



북쪽관문 포폴로문

독일의 대문호 괴테가 살았던 방도 있고
초판 및 전시품들이 있다.
37세에 모든 걸 뒤로하고
괴테를 로마로 향했었다.
1년 9개월을 머무르며, 글과 사진을 남겼다.



착시현상으로 멀리 떨어진 계단끝이 가까워져 보인다.
계단폭에 비밀이 있다.
미켈란젤로가 설계
세계의 중심을 상징하는 것들로 가득차 있다.
뒷길이 팔라티노 언덕이다.

이곳이 로마의 시작이고 원천이다.

팔라티노언덕

포로 로마노

바실리카 에밀리아


성스러운길

트레비분수

판테온 ; 직사각형이었는데 원형으로 재건되었다.
비가오면 구멍을 통해 안으로 떨어진다.
당시 기술로는 천장 구멍을 메울 수 없었다.
돔을 메웠다면 다 무너졌을 것이다.


스페인계단은 늘 많은 이 들이 앉아서 쉬는 곳이다.
사람을 머물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일직선의 길이 시선을 붙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통일
캄피돌리오 언덕 북쪽면

여신이 바라보는 길

via Del CORSO

via appia 세계 초최의 고속도로

4층으로 도로를 포장했다.
층층이 깔았는데 그것을 스트라투스라하고, street의 어원이다.

클라우디우스 황제 수도교
aqua claudia
고인 물은 썩으니, 계속 흘려보내고
국민에게 서비스했다.
고가 수로는 절묘한 각도를 계산해서 건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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