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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발코니 돌출발코니 베란다, 발코니, 테라스, 포치 개념과 차이 // 아파트에 '개방형 야외 발코니' 설치 확대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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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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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나만의 카페, 정원"…서울시, '야외 발코니' 허용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0605_0002328825

개정안은 서울 아파트에 2.5m 이상 폭에, 1.5m 이상의 난간을 갖춘 발코니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발코니 둘레 길이의 50% 이상을 외부에 개방하도록 해 실내공간으로 확장은 불가능하다.

아울러 기존에는 아파트 3층 이상~20층 이하까지만 설치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심의를 거쳐 20층보다 높은 층에서도 돌출개방형 발코니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기준은 즉시 적용되고, 이미 허가가 완료된 아파트라 하더라도 설계변경을 통해 적용 가능하다.

 

 

 

 

[단독]아파트에 ‘개방형 야외 발코니’ 설치 확대 추진 - 경향신문 (khan.co.kr)

2021년에도 설치확대를 추진하다 중단된듯하다

 

 

 

서울 아파트에도 '테라스' 생긴다…돌출형발코니 설치 허용 - 머니투데이 (mt.co.kr)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0609100660413

 

 

 

 

-베란다 : 윗층과 아래층광의 바닥 면적차로 생기는 공간
              아래층의 지붕쪽에 생긴 공간 활용으로 확장은 불법
-발코니 : 건축물의 외벽에 접하여 부가적으로 돌충하여 설치되는 공간, 
              1.5m이내 확장가능
-테라스 : 지표면과 만나는 부분에 성토된 부분, 1층에만 있을 수 있는 공간, 
              확장은 불법

 

 

 

 

타워팰리스에도 없는 ‘툇마루’…코로나 시대 ‘발코니 PC’가 뜬다 (dnews.co.kr)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08091820552910707

GS건설이 시공 중인 오픈형 PC 발코니. 

이에 따라 최근에는 발코니 구조체를 공장에서 만든 뒤 현장에서 조립ㆍ설치하는 PC(Precast Concreteㆍ사전제작 콘크리트) 방식이 각광받고 있다.

GS건설은 서울 서초동의 새 랜드마크로 떠오른 ‘서초그랑자이’를 비롯해 방배ㆍ보라매 그랑자이 등에도 잇달아 PC 방식의 오픈 발코니를 적용했다.

PC 발코니는 구조체 접합방식에 따라 용접으로 고정하는 ‘습식’과 볼트 접합의 ‘건식’으로 다시 나뉜다. 건설사들은 화재, 추락사고 예방 등 PC 공법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볼트 접합방식을 선호하는 추세다. GS건설 관계자는 “용접 방식은 화재사고 우려가 있고 숙련도에 따라 품질 차이가 커서 건식이 낫다”면서, “지금은 발코니 공사 때 RC와 PC 비율이 9대 1로 차이가 크지만 그 격차가 계속 좁혀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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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발코니, 테라스, 포치 개념과 차이는 무엇일까? :: 부자아빠의 부동산연구소 (tistory.com)

 번외 : 포치

건물의 현관 또는 출입구의 바깥쪽에 튀어나와 지붕으로 덮인 부분을 말하는데, 입구에 가깝게 세운 차에 승강할 때나, 걸어서 입구에 도달한 사람들이 우선 비바람을 피하기 위한 목적 등으로 설치됩니다.

일반적인 현관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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