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아이언 그립 어드레스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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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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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이 스트롱이되면 왼팔은 몸과 거리를 두게되고, 왼쪽 어깨가 살짝 닫힐 수 있으며, 오른팔은 몸에 더 붙기 때문에 볼과 몸의 거리를 조금 더 멀리 가져간다.
공의 구질이 스트레이트로 나기 위해서 ㅇ일반적으로 뉴트럴 그립을 선택한다.
뉴트럴 그립은 왼손등의 절반이 보이고, 왼손등 두개의 너클이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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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설명으로는
왼손을 말아잡을수록 드로우 구질을 낼수 있다.
즉 위크그립일 수록 슬라이스가 날 확률이 높다

7번 아이언 기준으로 상체는 43정도 앞으로 굴곡된다. 고관절 굴곡이 이것을 말하는 것 같다
무릎의 위치는 굴곡했을때 수직으로 선을 내리면 발등 가운데에 선이 내려와야한다.

클럽페이스 토우, 힐, 라이각
클럽을 그립하고 클럽페이스를 공의 뒷쪽에 클럽페이스가 목표방향으로 향하며 리딩엣지가 되도록 땅에 균일하게 닿게 잘 놓는다
라이각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클럽페이스의 토우가 살짝들려 동전 하나 또는 두개가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 생기게 한다
클럽을 잡은 손은 왼쪽 허벅지 안쪽에 위치하고, 손과 몸 사이의 간격은 주먹 1~1.5개 정도가 적당하다.
왼쪽 다리는 목표를 향해 발을 10도 정도 오픈해주고, 오른발은 전방을 향해 직각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클럽을 잡았을 때 손과 몸사이의 간격은 사용하는 클럽과 관계없이 항상 똑같아야한다.
그립의 중간 부분과 몸 사이의 간격이, 손가락을 활짝 폈을 때 손의 폭과 비슷한지 점검한다.


이상적인 어드레스는 척추와 샤프트의 각도가 직각이 되는 상태이다.
어깨 팔꿈치를 잇는 라인이 엄지발가락 바로 위에 오도록 자세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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