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알아봅니다] 한국자산신탁 엠디엠 MDM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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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리포트] [엠디엠] 엠디엠플러스로 무게중심 쏠렸다 - 딜사이트 (dealsite.co.kr)
엠디엠그룹에서 부동산개발업을 담당하는 두 축은 엠디엠과 엠디엠플러스다. 엠디엠은 문주현회장이 95%, 부인 민혜정씨가 5% 지분을 갖고 있다. 한국자산신탁(28.39%), 엠디엠투자운용(100%), 엠스페이스대명PFV(60.20%) 등을 지배하고 있다.
엠디엠플러스는 문 회장의 장녀 문현정씨와 차녀 문초연씨가 각각 지분 47.62%를 보유하고 있다. 문 회장의 지분은 나머지 4.76%에 불과하다. 엠디엠플러스는 2002년 엠디엠의 관계사로 설립한 블루코스트가 2014년 사명을 바꾼 회사다. 기획, 분양, 운영관리 등 부동산 개발사업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은 엠디엠 28.39% 엠디엠플러스가10% 주주, 문주현 15.11%이며
한국자산에셋운용은 엠디엠플러스가 10%
엠디엠플러스는 문현정 47.62% 문초연 47.62% 문주현 4.76%
엠디엠은 문주현 95%, 민혜정 5% 지분구조이다.
문주현 회장, 쌈짓돈 창구···매년 배당만 수십억 - 뉴스웨이 (newsway.co.kr)
또한 두 사람은 MDM 지분이 없지만 두 회사(MDM-MDM플러스) 수익성 격차가 커 문주현 회쟝 일가가 2세 경영이나 승계에 본격 시동을 건다라는 가정하에 MDM 지분을 확보하는 데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렇게 된다면 두 자녀의 관건은 MDM보다는 그룹 내 큰 수익을 내고 있는 한국자산신탁 지분 확보에 집중할 것으로 관측된다.
엠디엠, '디벨로퍼 최초' 매출 2조 찍는다 - 딜사이트 (dealsite.co.kr)
지난해 주춤한 실적을 기록한 엠디엠그룹이 올해 반등을 노리고 있다. 올해는 용인역 플랫폼시티 등 대규모 후분양 단지들의 매출 인식이 이뤄지면서 매출 2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3~4년 전 매입했던 서울·부산 현장에서 이르면 하반기 분양에 나설 예정이어서 수익성 반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EO 인사말 | MDM (mdm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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